관리가 힘들어요.
말 안듣는 사람이 넘 많음.
지금도 대면예배하겠다그러고 동선숨기고 깽판치는데 깔라한다고 깔겟음?
차라리 벌금을 늘리고 치료비랑 방역, 조사, 주변 피해 등등 추산해서 손배할 수 있는 법안 마련하는게 더 나을듯.
누를려고 할수록 튀어오르는데 어차피 통제안되는거 세금이라도 땡겨야죠.
GPS 데이터를 서버에 보내는 것은 '확진자'만 합니다... 그것도 신상정보는 안 들어있는 걸로요.. 그런데도 개인정보 사생활 보호가 걱정이라고 하면, 평소에 얼굴 내놓고 다니는 사람들은 무슨 마음으로 그러는 걸까요? 마스크 쓰고, 망토 두르고 다녀야 하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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