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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극복했으니 그것보다는 충격이 덜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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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서 장독대 묻는 심정으로 지켜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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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은 어제 고점에서 팔았습니다.
바이오에 투자하세요. 지금이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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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버블 사태가 재차 도래하는거죠. 당시만큼은 아니겠지만.
미국 나스닥이 지난 저점대비 약 5배가 올랐습니다.
코스닥 5배와는 다릅니다. 코스닥으로 치면 3~4천 된 셈입니다.
미국경제가 아무리 좋아도 5배 가량의 경제성장일리는 없겠죠. 버블이 많아도 너무 많이 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럼 세계 1위의 경제대국에서의 버블이 어떻게 걷어질까요.
제 생각엔 너무 짙게 깔린 버블을 어느정도 걷어내고 나면 더이상 큰 낙폭 없이 수년간 작은 등락을 거듭하며 지난 몇년간 이어온 4차혁명의 결과물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봅니다. 선반영이 너무 오래 지속되었기 때문에 실물경제 반영기간도 여러해를 거쳐야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주요 IT기업 주가 상승은 거의 수직상승입니다.
다우로 치면 2만 5천 전후로 수렴하며 몇년간 위아래 등락을 거듭하지 않을까 짐작해봅니다.
개인적 의견이니 참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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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익 그분은 몇달째 하락을 이야기하고 계시죠. 기우제도 아니고...저는 7월에 거의 다 정리하고 손가락 빨다가 오늘 살짝 발가락만 담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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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고 우리나라고 시중에 돈이 너무 많이 풀려서 왠만한 악재가 아니면 폭락은 없을거 같아요.
특히나 우리나라는 지금 부동산마져 정부에서 막아버리니 돈이 몰릴 곳이 너무 한정적이라 어느정도 조정은 있겠지만 폭락을 없을거라고 믿고 있습니다.(양제츠 방한뉴스보고 게임주에 몰빵했다가 지금 물려서 난감한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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