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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근데 죄목에 따라서 좀 다를 것 같습니다.

찬성: 3 | 반대: 1

글쓰는 사람에 따라서 답변이 다르게 떠오름.
닉보기 전까지는 중범죄는 묻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총라미인거 보고 무슨 빌드업을 할려고 밑밥까는거냐 싶음.

찬성: 8 | 반대: 4

가 유튜브 하는것은 본인 맘 보는것은 구독자 맘 마치 총람이처럼 제발 젠더이야기는 하지 말란되도 부득 부득 하는것 본인 맘 그것에 비판하고 보기 싫어하는 것은 회원 맘

찬성: 2 | 반대: 4

범죄에 대한 처벌을 받은 상태인데 여론이 어떻냐는 말이죠.
여론의 지탄을 받겠죠. 단지 얼마나 유명한가에 따라 다르겠죠. 유명하면 할수록 비난받음.
별로 유명하지 않으면 흐지부지 되겠죠.

찬성: 2 | 반대: 0

ㅎㅎㅎ 위에 말하신것처럼 워낙 이런저런 일들이 있어서 무슨 밑밥을 까시는건가 싶기도 하지만 유튜버의 강력범죄 사실이 드러날 경우 구독자가 할수 있고, 가장 큰 힘을 가지는건 구독취소에 영상 안보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1

어지간한 일에는 갱생의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만 범죄의 성격이 매우 좋지 못하군요. 그것이 대중을 상대로 영업하거나 하는 경우라면 지탄을 받을만하고요.

찬성: 4 | 반대: 1

범죄 유형에 따라서 대응이 달라집니다.
단순절도는 대부분 처벌 받았으니 인생 새롭게 잘 살라고 빌어줍니다.
사기, 위증, 무고, 강간, 기타 [고의] 범죄자는 처벌을 덜 받았으니 그냥 [꺼져] 달라고 외치게 됩니다.

누명쓴것인지, 증거를 조작한것인지 제대로 알 방법이 없어서 탈..

피해자도 아니면서 피해자인척 하는 인간들은 그냥 추방시켜야 합니다.
특히 전염병 사태에 집회를 주도한 인간들 전부 바다 한 가운데 떨궈 버려야죠.

찬성: 3 | 반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