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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정치적 신념을 떠나서..국가적인 비상사태에서 저런 행동을 하는건 비난과 함께

그에따른 형사적인 처벌을 꼭 받았으면 합니다.

찬성: 18 | 반대: 1

질병관리본부에서 나설게 아니라 is에 준하는
생화학 테러활동으로 검경군 합동으로 나서야하는거
아닌지 생각이 들정도더군요

찬성: 14 | 반대: 1

솔직히 화학테러범이랑 무슨차인지 모르겟음

찬성: 17 | 반대: 1

미국에서 시위로 바이러스가 퍼지는 걸 보고 이해가 잘 안갔는데.. 이번 사태를 보면서 알게되었음.
정부 공격의 목적이라는 걸..
바이러스를 잘 컨트롤하면 정부지지도가 올라감.. 그러니 퍼뜨림..ㅋㅋ
그 교회는 이미 확진자가 나왔는데, 집회참석하라고 독려. 왜?? 당연히 퍼뜨리려고.
오늘 그 목사 기자회견 했던데 보지도 않음. 뭔 잡소리나 했겠지.

찬성: 9 | 반대: 2

기업운영하다가 퍼진거임.
걔네들 입장에서는 생업이 달린거라ㅋㅋㅋㅋ
이미 부자겠지만.
고소당했다는데 빨리 쇠고랑찼으면 좋겠네요.

찬성: 14 | 반대: 1

그런 쓰래기를 날뛰기한.결과
우린 개독의 민낯을 확인하고
종교개혁의 명분을 얻었죠
자영업하시는분들
기독교하면 치가 갈리실겁니다

찬성: 12 | 반대: 3

그의 신도들이 음모론까지 펼치고 있다고 하네요. 전목사를 해롭게 하려고 없는 바이러스를 검출했다고 한다는...

찬성: 10 | 반대: 0

이 정도면 거의 국가전복,내란혐의 급입니다~~
전국의 수백만 학생들이 수업을 못하고 자영업자들이 나락에 떨어지고 기업들이 불확실성,불안에 떨고 국민들은 이 더위에 홧병이 도지고,,,,종교의 탈을 뒤집어 쓴 사탄이 전 목사네요~~~
이 사이비 때문에 도대체 얼마나 많은 피해가 발생할지 감당이 안 되네요~~~

주변에 광복절 단골 참석자와 같은 부류의 가까운 친족이 있는데 논리적 대화가 불가능합니다,,이성이 아닌 감성의 외골수적 세뇌의 폭주를 보고 북쪽 수령사회와 뭐가 다른지 아연할 따름입니다~~~

전목사는 병이 나아도 탈 (신앙의 힘으로 이겨냈다)병으로 사망해도 탈 (정부의 바이러스 테러로 순교)이 뻔할것 같아 참 기가 찹니다~~~

찬성: 12 | 반대: 1

저런사람들이 보수라고나오고 보수단체 대표라고하니까 중립적인 사람들도 보수를 선택안하지 진짜 생각없는듯

찬성: 2 | 반대: 0

저런 특정 기독교 단체 때문에 기독교 단체 전부가 욕먹음

찬성: 1 | 반대: 0

말도 안되는 인간이긴 한데 레딧이 그런말 할 자격이 있나 모르겠네요... 자기 나라에서는 자기 선택이라고 마스크 안쓰겠다고 데모도 하고 그러면서;;;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