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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48 적요寂寥
    작성일
    20.08.18 23:32
    No. 1

    저는 바선생님의 그 유광의 매끄러운 갑각이 너...무 시름ㅜㅜ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1 슬로피
    작성일
    20.08.18 23:35
    No. 2

    전 병균이 싫어용...
    바선생있다는건 집에 있는 음식물엔 다 껄떡?되었다는거니까 불편하더라구요.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20.08.19 00:34
    No. 3

    소름끼침 방에서 벌레가 나오면...놀라서 앉은자리에서 펄쩍뜀...그래도 어떻게든 잡으려고 주변에 있는 두꺼운 종이를 돌돌말아서 때려죽임 화장지로 버릴때 살아있을까봐 손가락에 힘줘서 뿌득 터지는 느낌이 나야 그때서야 쓰레기통에 버림...벌레도 자주보면 면역됨...옛날에 살던집에서 바퀴가 엄청많아서 바퀴약몇개씩 놓고 연기나는것도 주기적으로 뿌리고 그러고나면 온바닥에 전부 바퀴시체가...그렇게 몇번 겪고 밤에 자는데 귀에도 들어가고 얼굴로 왔다갔다하고 부얶에 불키면 후다닥 소리날정도로 많이 보고나니 면역이됨...그집 이사가고나서 간혹 나오는 바퀴는 작은건 별생각없이 잡을수있게됬음...다만 요즘엔 바퀴가 예전의 몇배는되는 크기가 나오는바람에 기절하는줄알았음 주먹만한거처음봄...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4 심심히다
    작성일
    20.08.19 12:36
    No. 4

    바선생은 그냥 무서움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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