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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작가가 또?

찬성: 3 | 반대: 27

지금까지 운영을 봤을 때 문피아 작가인데 처벌을 할 리가 없죠.

찬성: 9 | 반대: 4

누군가 또 쉬운 길을 갔네요.
저도 한작품 봤는데....ㅋㅋㅋㅋ

찬성: 5 | 반대: 0

꼴패미 총람이 닉네임 바꿨네...여작가가 표절한경우도있지 그것도 아주 유명한 작가...

찬성: 19 | 반대: 1

참 이런 식의 구체적인 전개양상도 거의 비슷해 보이는 경우도 표절판정이 어렵다니. 독자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작가를 기억해놓고 불매하는 것 밖에 없겠네요.
한 사람이 기억하면 금방 잊혀지지만 다수가 기억하면 그 작가는 나중에 설 자리가 없어질 것입니다.

찬성: 12 | 반대: 3

두 소설 다 안본거라. 금융계거시기는 순위권이었던 것 같은데.. 기억에 있는 걸 보면.
표절은 법적으로는 애매해서 운영으로서도 조심스런 부분이 있죠.

찬성: 0 | 반대: 2

완전 흡사하네...

찬성: 0 | 반대: 0

표절 맞네요 표절아닌 것처럼 보일려고 뜯어고쳤지만 보는 사람은 알아요... 보이거든요

찬성: 1 | 반대: 0

걸면 걸릴것 같은데. 아니면 아닌것 같기도 하고 애매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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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안걸릴듯 지금까지 표절로 딱잡힌 작품들은 진짜 단어만 바꾸고 두장 겹쳐서 현광등에 비쳐봐도 비슷할 정도로 배껴쓴 경우가 대부분이라...
거기에 주식투자물 쓰면서 미래가 보이든 회귀하든 미리 정보를 알고 투자하는거야 디폴트로 깔고 들어가는거고, 대박치는 방법도 누구도 모르는 미래정보로 옵션질하는거, 초창기에 지분확보하는거 그런거 밖에 더있나? 나올만한 위기도 금감원조사로 검찰출두하는거 정도밖에 없는거고. 그나마 걸어볼수 있는게 왜 하필 친구랑 둘이서 투자해서 회사 차리는 내용이냐 정도?
딱히 실드를 치자고 하는게 아니라(어차피 최근 열편정도는 안보고 있으니까) 이것도 표절이라고 하기에는 웹소설에 클리셰라고 포장한 표절이 너무 많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