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초반은 강력한 이미지에 점령당해 쓰기 때문에 1회, 1권은 고민 없이 쓰는 편이지요. 노련한 작가일수록 후반을 잘 구성해서 셔플(?)을 잘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1회의 전제조건은 무조건 독자를 붙잡을 것, 아닐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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