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동감. 가게 직원으로 있을때가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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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화 직전이나 직후에 힘빠지는 소설 엄청 많은듯 저도 반이상 드랍함
요리물이나 한의학, 마사지, 책방 등 손님 니즈 맞춰주는 이야기는 사업이 커지면 꼭 재미 없어지는게 앞으로의 전개와 맞지 않는 소재선정 때문인것같아요. 힐링물로 가서 끝까지 손님에게 1:1능력을 써먹지 않는이상 사업커지면 초반능력 사라지고 그저그런 사업물 되는거 한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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