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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년도는 스마일캐시 주는걸로 이득 보고, 이후부터는 적당히 봐가면서 사야됩니다.
사실 네이버 쇼핑이나 다나와같은 곳에서 가격비교 해보면 스마일클럽으로 주는 쿠폰을 써도 경유사 할인보다 비싼 것들이 대부분이예요. 쿠폰 주문도 스마일 배송 전용이고..
그래서 저는 평상시에는 주로 가격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 식료품 위주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대신 빅 스마일데이라고 1년에 몇 번 정도 하는 것이 있는데 이 때는 스마일 클럽 사용시 쿠폰 할인이 높은 것을 더 많이 줍니다.
요즘은 이거 하는 날이면 공시가격 자체를 평시보다 올려서 결국 똑같은 값에 주고 산다 어쩐다 하는데, 잘 살펴보면 좋은 가격에 나오는 것들이 많아서 괜찮습니다.
안하는 달에 문화상품권 7~8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는 것을 구매해서 스마일 캐시에 충전시켜두고, 빅 스마일데이 때 좋은 딜에 맞춰 쓰면 실 구매가는 아주 낮은 금액으로 살 수 있습니다.

이게 귀찮고 안쓰실것 같다 싶으시면 로켓 와우가 몇 배 이상 더 좋은 물건이지만요 ㅎㅎ. 저는 둘 다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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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좋은데 품절이 너무 빨리됨...늦으면 살게없음...이마트몰은 다 좋은데 4만원 이상을 사야 배송비가 무료임 새벽배송 지정배송 물건이 달라서 잘골라야함 배달의만족 비마트도 함써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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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노하우가 있습니다. 또한 한 곳으로는 알뜰쇼핑이 어려운 구석이 있으니 쿠팡하고 겸하는 것도 괜찮죠.
전 그래도 옥션/지마켓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편입니다.
전 이용하지 않지만 근래 쿠팡을 병행하는 분이 많으시고요.
그 다음이 네이버스토어팜, 마지막으로 디지털데이는 종종 경쟁력 있는 가격에 그래픽카드나 컴퓨터 부품 파는 위메프를 이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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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켓은 온라인 마트 이용하면 좋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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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이나 지마켓은 경유해도 문상이 되니 가격비교해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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