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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93 연쇄뒷북마
    작성일
    20.07.10 01:51
    No. 1

    훔... 자연건조는 탁기가 안 쌓일것같은데요.
    벽곡단같은건 탁기 들은 음식으로 취급 안하지 않나?
    벽곡단 만들때 환이니까 건조후 가루로 만들어 뭉치는 제조일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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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20.07.10 02:30
    No. 2

    그래서 벽곡단을 먹는것임 경지가 높아지면 탁기를 자연스레 배출할수있기때문에 마라탕같은것도 먹을수있는거고...이런것들은 다 작가의 상상에서 나온거라 작가의 설정에 따라 다르겠죠...우리가 기름진거 많이 먹으면 동맥경화 걸리는거처럼 피속의 노폐물이 탁기가 아닐까 생각해봄...흡성대법으로 남의 선천지기를흡수하면 나의 선천지기와 차이가 나기때문에 탁기가 쌓이는거고...장기이식할때 면역억제제를 먹는것처럼 부작용이 생기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땅콩빌런
    작성일
    20.07.10 09:52
    No. 3

    인체연성진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쏙소리
    작성일
    20.07.10 02:39
    No. 4

    일단 시작은 비건이군요. 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백우
    작성일
    20.07.10 04:21
    No. 5

    이 또한 설정하기 나름인데, 화식을 하면 탁기가 쌓인다는 설정을 하였다면 훈제도 마찬가지겠지요. 자연 건조나 동물 생식은 탁기가 쌓이지 않을 거고요.
    흡정대법으로 동물의 선천진기를 짜낸다쳐도 그 기운은 나의 몸속에 있게 될텐데 그걸 어떻게 물질화시켜 영약을 만들까요? 그리고 탁기에 관해서는 김용의 소설에서도 흡정대법으로 빨아들인 기운은 내공을 강하게 하지만 동시에 타인의 기운이 뒤섞여 몸을 혼탁하게 만든다는 설정(잘 기억나지 않지만 아마도?) 이었던 걸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20.07.10 07:35
    No. 6

    비건이 탁기가 덜 쌓이죠.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0 식인다람쥐
    작성일
    20.07.10 08:45
    No. 7

    비건만세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20.07.10 20:34
    No. 8

    확실한거 하나만 말씀드리자면, 화식으로 인한 것이든 아니든 탁기 자체가 가상입니다.
    내공이 가상이듯 탁기도 가상입니다.
    설득력 있게 설정하시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쏙소리
    작성일
    20.07.11 00:18
    No. 9

    무얼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 먹는 사람의 마음가짐도 중요한 것 같아요. 내공을 키우려는 마음 자체도 어찌보면 욕심이니까요! 그냥 그때 그때 생기는 대로 감사히 먹는게 탁기가 가장 안생기지 않을까요? 너무 진지한 가요. ㅋㅋ 잼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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