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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90 슬로피
    작성일
    20.06.29 20:53
    No. 1

    깜짝 놀랬습니다.
    비가 넘 많이오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국수먹을래
    작성일
    20.06.29 21:42
    No. 2

    지금도 바람 엄청 불고 창문 열어 놓으면 빗방울이 마구 들어오네요. 창문 열고 싶은데...으으...
    여기는 내일 모레까지 올거 같다고 합니다. 친구에게 전화해 보니 그렇게 말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만리독행
    작성일
    20.06.29 20:53
    No. 3

    들판에서 천둥번개치는 것을 한 번 경험해 보시면... 없는 죄도 만들어서 회개하게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국수먹을래
    작성일
    20.06.29 21:42
    No. 4

    피뢰침 없는 들판..ㅠㅠ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장보검
    작성일
    20.06.29 22:35
    No. 5

    개연성이 어긋났습니다.
    부침개엔 막걸리 아닌가요?ㅎㅎ
    청춘일 때는 비가 오면 감성 충만했는데 요즘은.....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국수먹을래
    작성일
    20.06.29 22:40
    No. 6

    막걸리 ㅠㅠ.. 한때는 좋아했었는데 가야곡 뻑뻑주...를 너무 많이 마신후에는 트라우마가 생기더라고요. 막걸리는 너무 한순간에 확하고 올라와서 인사불성을 만들어 놔서 ㅠㅠ... 특히..

    막걸리는 맛이 좋아서 잘 넘어가는게 참 좋은데. 너무 갑자기 취기가 올라와서..집으로 어떻게 왔는지 모른다는게 함정;; 술은 맥주나 막걸리 안가렸지만 소주를 주로 마셨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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