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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

  • 작성자
    Lv.80 써브웨이
    작성일
    20.07.28 16:13
    No. 1

    안녕하십니까? 문피아에서 글을 쓰고 있는 써브웨이라고 합니다. 제대로 된 하트작 하나 없는 제가 기성작가에 들어가는지는 잘 모르겠습디다만 제 경우에는 철저하게 제가 쓰고 싶은 글만 씁니다. 거기에 출판사나 편집자가 왈가왈부하는 경우는 여태껏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출판사나 편집자는 당연히 문피아 쪽을 말하는 것이고요. 하지만 작품의 제목을 같이 의논하는 경우는 왕왕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 편집자가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경우는 작품의 유료화 여부, 유료화될 작품의 표지, 배너와 같은 이벤트 등을 상담할 때뿐이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작가분들이 어떻게 하는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겠지요. 적당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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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유수流水
    작성일
    20.07.28 17:07
    No. 2

    편집자가 이번엔 어떤 류가 좋지 않을까요~ 추천하는 경우는 거의 없읍니다
    다 작가가 결정하는 거쥬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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