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그런 추세로 가는듯.. 딱 두가지.. 시원하게 진도뽑거나, 최대한 느리게 가거나.
진도 뽑아서 재미있게 수금하거나, 최대한 느리게 가서 수금을 많이 하거나.
그리고 두번째는 일상물에 저런게 많은듯. 소소한 재미를 꾸준히 줘서 수금하는 것.
이렇게 하면 20권도 가능할 듯.
양산형을 저렇게 쓰면 짜증나서 못읽음.
아버지가ㅜ방에 들어가셨습니다.이거 한줄 적는데 물마시러 가야하고 티비보고 있는 아들놈한테 잔소리도 해야하고 아들 입장에서 독백도 나와야하고 과거이야기 한번 때려줬다가 문 앞에서 폰놔두고와서 되돌아 가질러가고 창밖한번 바라봐주고 이미 방에 들어가는 글이 아니게 되버린....
보다보면 화딱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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