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강팀들어가면 쓸게 적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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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맞기는 한데 너무 암걸림 그래서 푸념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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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게 적어지는것도 맞고 강팀가서 이미 자리잡고 있는 레전드나 감독에게 휘둘리는걸 재미있고 고구마 없이 표현하기 어려움 그래서 약팀가서 주장딱지 달고 감독지위 잡아먹고 뱀의 머리에서 용의 머리로 진화하는거죠.
강팀만 골라 가는 글도 있습니다. 그것도 혼자가 아니라 단체로 ㅎㅎ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착해서 항상 누군가를 도와 주는 쪽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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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강팀으로 가면 쥔공이 팀에서 차지하는 중요도가 낮아질수밖에 없잖아요? 2부리그 전전하던팀을 1부리그 우승까지 이끌어나가는 정도로 하면 주인공은 그야말로 영웅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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