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런 식으로 기존 단어들을 바꾸면, 뭔가 창조했다는 느낌이 드는 모양입니다. 예를 들어, 귀엽다를 커엽다로 쓴다거나, 멍멍이를 댕댕이라고 한다거나, 완전을 오나전이라 한다거나, 별 걸 다 줄여서 "별다줄"이라고 하다거나... 아마 이런 식으로 규칙을 깨부수는 것이 생활화되면 나중엔 "문법"이 아니라 "무법"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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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창이나 댓글들 나오는 부분에서 줄임말이나 초성 나오면 그게 뭔가요? 하고 물어보거나 검색해보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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