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중요한 건 일을 잘하면 됨.
일을 잘하게 되면 큰 소리가 나올 일도 없음. 조곤조곤하게 알려주는 사람도 인내심이 끝끝내 달하면 큰소리가 나올 수도 있음.
간단함. 일을 열심히 할 생각보다는 잘하겠다는 생각을 하면 됨.
내가 욕을 먹는 이유는 잘 못했기 때문이라고 여기며.
이걸 인정 안하면 그것 또한 민폐임. 남들보다 일도 못하면서 비슷한 월급 받고 일하려는 것이니.
결론은 멘탈 꽉 잡다보면 어느새 내 위치는 왕고가 되어 있다는 것임.
초반 장벽은 사회 초년생이거나 성격에 따라 비슷하게 다가오며 조금 다르게 좌지우지 되긴 함.
즉, 일단 일머리를 높일 생각을 해보셈.
일머리를 높였는데도 큰 소리가 나오면 그냥 좆까 하고 법규 날리고 나오면 됨.
이분 직장생활하면 상당히 힘들어질거같은데...화나는일있으면 속으로만 참고 부당한 대우를받아도 따지지못하고 계속 참는성격...나도 그런성격이라 정말 많은 불이익을 받았는데...그런성격 못고치면 절대 오래 일 못해요 화나면 화를내고 따질거 있으면 따지고 부당한 대우를 하면 신고를할수있는 정신을 가져야함...어느직장이든 가족같은회사는없음 가,족같은 회사만있지...특히 사수중 드라마처럼 조곤조곤 알려주고 실수해도 화안내고 하나부터열까지 챙겨주는 사수는없음...일하기 바빠죽겠는데 밑에 신입들어와서 어리버리하면 본인 일이 더 많이지고 귀찮아져서 더 화를내겠지...매번 집에서 내일은 어떤일을 시킬지 생각하고 공부하는방법밖엔 별다른 방법이없어보임 시키는일만 잘하면 욕받이 될일은 없을테니
먼저 스스로 할수 있는 범위와 할수 없는 범위를 정하셨다면, 다른 사람의 눈으로 남들이 얼만큼 하는지 살펴보고 딱 그만큼을 해 줘야 합니다.
이른바 눈치가 아니라 명확하게 업무를 파악하고 얼만큼 업무를 해야 하는지 일머리를 익혀야 합니다.
그게 되기 전까지 사수는 죽어라 욕하고 갈구는 현실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때 화내고 반발하기 보다는 대 놓고 몰라서 그러니 알려주세요 하듯이 전부 물어보고 확인하고 일하기 전에 맞나 틀리나 사수에게 물어 보세요.
그렇게 사수를 선생처럼 활용해서 질문을 자꾸 던지세요.
그럼 욕하는 시간보다 설명하는 시간이 늘어나게 될거에요.
작은 태도 변화부터 분위기는 바뀌는 거에요.
사수가 바쁜데 업무상 질문을 무시하지는 않을거에요.
바쁘지만 후임이 모른다고 요청할때 무시하면 사수가 욕먹으니까요.--이걸 이용 하는 사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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