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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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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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셔서.... 신나서 어깨가 들썩하다못해 외우주로 날아가버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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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노래] 여름밤: Oscar Anton (오스카 안톤) & Clementine (클레멘타인) - Nuits D'ete 유튭 채널 중에 hi D 하이디 추천합니다. 평소 잘 듣지 못한 노래들이지만 분위기있고 특히 가사 내용도 좋은 곡들이 많아요.
방금 한번 듣고 두번째는 가사를 보면서 들었습니다. 좋은 곡이네요. 특히 가사를 보니 글 쓰는 데에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그냥 글 분위기에 맞춰서 ' ~~~할때 듣는 노래.' 이런 선곡 걸어놓고 거기 맞춰서 글을 써 보심도..
저는 주인공이 지랄발광해서 어떻게든 이겨내는 장면을 쓰려고 하기 때문에... 발광할때 듣는 노래...? 흠흠 죄송합니다... ㅜㅜ
rug dealers 한번 들어보세요.
바탕에 깔려 있는 음이 오묘하네요. 사이키델릭한 느낌이 강해요. 정말 강하네요. 제 글도 사이키델릭한 느낌을 강렬하게 주고 싶었는데 이 음악좀 듣고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전 게임 스트리밍 보면서 하거나 가사 없는 브금 많이 들어요
지금도 그런 곡 자주 듣고 있네요 파판 14의 hade's theme 를 들으면서 설정 하나씩 보고있어요 확실히 그 편이 글은 좋게 되더라구요 ㅎㅎ
마쉬멜로- summer Rival & Cadmium - Willow Tree 원하는대로 펑펑 터지는 노래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유튜브에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오 아래 노래!!! 좋아 오늘은 이거닷 감사합니다. 글 쓰는데 느낌이 사네요 ㅋㅋㅋㅋㅋ 좀 더 쓰고 잘 힘을 얻었습니다!
Underworld - Born Slippy 좀 오래된 노래긴 한데, 언제 들어도 편안하면서도 흥겹게 글도 잘 써져요. 혹시 마음에 드시면 비슷한 노래들 추천드릴 수도...
10분짜리라... 길게 생각할 때 좋은 노래군요 깔린 음악은 둥둥둥 하는게 참 마음에 드네요. 목소리가 끊길듯 끊기지 않는 것도 좋구요 감사합니다!!
전 요즘 마츠다 세이코 노래 듣습니다. 푸른산호초, 눈동자는 다이아몬드.
와 펑펑터지는 게 아니라 뻥 속이 뚫리는 노래네요 둘다 듣고 왔습니다. 푸른산호초 들으니 풋풋한 썸이 기억나....지 않네요. 있었던 적이 없으니 떠오를리가...
Lana Del Rey - Venice Bitch 저는 글 쓸 때 이 노래 많이 들어요. 곡이 긴데 그만큼 바람이 흘러가는 것처럼 가만히 듣다보면 어쩐지 좀 집중이 되더라고요.
주인공이 빌딩위에서 구해준 의뢰인과 조용히 있는 장면에 너무 잘맞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잔잔한 장면 있을때마다 꼭 들으면서 써봐야 겠군요.
탄이들노래만들어서ㅠㅜ다른 노래들은 잘 모르고 잔잔한거 소우주 유포리아 세렌디피티 요거 좋아요.
소우주는 정말 좋아해서 계속 듣고 있는 곡이에요 ㅎㅎ 나머지도 한번 들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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