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이즈 베스트 가장 단순한게 최고인데...어려운 단어써가며 쓰는 소설도 그렇고 신조어도 모르면 글이 안읽혀지긴하죠...매번비슷한 글들이 써져서 조금만 보다보면 글읽는데 이해가되긴하지만...주로 성좌물이나 BJ물이 신조어들 많이 올라옴 소설속에서 서로 소통하는부분이 요즘 채팅처럼 쓰게되니깐...이런것도 하나의 트렌드인거 같음 난 그래서 무협이 더 읽기 편하고 좋음
예전 방송 중에 나이든 출연진이 신조어 뜻 알아맞추는 프로가 있었죠.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이런저런 알아야할 것들이 참 많지요?
소설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자녀와의 대화, 직장 내 신입들과 회의 등 일상 생활에서도 많이 겪는 문제죠.
소설 전개 상 신조어가 들어가야 맛이 산다는 작가 의도로 넣은 것이라면 독자가 감안해야 될 것이고, 그게 아니라 꼭 사용할 이유가 없는데 습관적으로 남발하는 경우라면 그만 읽어야죠.
요즘 친구들이 예전 정통 무협을 본다면. 쏟아지는 한자어에 기겁을 하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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