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재미있는 소설을 찾아서 보며, 어느 플랫폼에 대해서 열성적인 충성파가 아닙니다.
그래서 입문은 문피아로 하고, 곧 조아라도 알게 되었으나,
그 다음에는 카카오페이지, 그 다음은 시리즈, 지금은 원스토리로 이동을 했죠...
즐겨 읽는 작품이 몇 개의 플랫폼에 흩어져 있어서 매일 왔다 갔다 합니다.
그런데 조아라는 빠졌습니다...
제 취향에 맞는 판타지 작품들이 조아라에는 거의 없어서요...
조아라에 제가 옛날에 즐겨 읽었던 몇 작품이 남아 있기는 한데,
다시 읽기보다는 새 작품을 찾으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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