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니요 어리지 않습니다 이 의식의 시작은 "글피"라는 말의 쓰임에 대한 연령별 차이에 대한 영상에서 시작했죠 글피 언재 마지막으로 썻더라 생각해보니사회생활중에 쓴 기억이 없더군요 날자나 요일을 정하지 글피라는 말을 쓰는가 생각해보면 안쓰더군요 오히려 어릴때 친구들과 약속을하던 2000년 초반에나 섰던 기억이 좀 있을뿐이후 사회생활 하면서 쓴기억은 없내요 그러다 그런생각을했죠 자음만으로 문자 보내는걸 한글 파괴니 뭐니 시끄럽던 때가 한때 있던 기억도 나고 하지만 이재는 쑈프로에서 게임하는 세상 은근히 세상 변화에 체감 못하고 사는것 아닌가하는 의식에서 그런 트렌드에 민감해야할 고객응대하는 사람들이 게임의 유저 나이대를 생각안하고 그런말을쓴부분에 생각이가고 이거 일부러한거 아닐까하는 뇌피셜이 생각나더군요 그냥 의식의 흐름일 뿐 뭐 싸우자고 했다기보다 농담이죠 그리고 이글을쓰면서 참 농담 안통하는 민족이구나 이나라사람들 그런생각도 드내요 ㅎㅎㅎ
책을 많이 읽지 않아서 벌어지는 일임. 활자와 접하면 당연히 아는 수준인데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만 처 보니 알겠나요?
기술이 발달할 수록, 사람들의 소프트웨어가 떨어지는 건 사실임
머리를 쓸 필요가 없으니까요.
현 세대의 문제는 글은 읽고 쓸수있으나 문맥적, 독해적 문맹이 너무 많음.
이걸 시대나 정부차원의 문제로 돌리면 편하긴 하겠지만
팩트는 그냥 생각없이 사는 인간이 많아지고 있는거임.
수능 언어 1등급이 심심이라는 단어를 모를까요?
공부를 안하고 그냥 꼴리는 대로 사는 사람이 늘어가는 추세다
이렇게 밖에 해석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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