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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쥐쟁이 챔피언, 한니발 동생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필드 위의 탄력왕 봐야겠네요.

이미 유명하지만 로마 재벌가의 망나니, 프랑스가 대혁명을 숨김 재밌더군요. 프랑스가 대혁명은 최근 약간 이상했는데, 다시 괜찮아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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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적 분식생활 재밌죠. 화장품가게의 남자직원 추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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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를 죽이는 방법> 쓰고 있는 톨스토리입니다. 부족한 소설 추천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쭉쭉 달려보겠습니다. 그나저나 깔끔하게 요약해주신 줄거리가 너무나 감탄스러워 계속 읽고 또 읽는 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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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TER n GATHER>,<마왕이 공주를 무찌르고 용사를 구하는 이야기>,<1895 : 데드 아이 스코프> 이 세개가 공모전 작품중에서 전 잘 읽고 있어요!
<HUNTER n GATHER>는 호모 사피엔스 시대에 약간 판타지 스러운 요소 조금 집어넣은 작품인데 고증도 좋고 잘 읽히네요.
<마왕이 공주를 무찌르고 용사를 구하는 이야기> 분위기가 좋습니다. 좋아하는 게임이 다크소울인지라 이런 류 소설을 굉장히 좋아해서 추천해봤어요
<1895 : 데드 아이 스코프> 제가 쓰는 소설이 총이 주 무기인데 이 작품도 총이 주 무기이면서 서부의 느낌이 물씬 느껴지네요 좋은 작품입니다.
이번 공모전 글 쓰는데 나 정도면 신선하지! 라 생각했다가 요즘 올라온 작품들 몇개 읽어보니 나는 아니겠구나...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그런 마음을 들게했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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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 속 성기사랑 위 댓글 중 로마 재벌가 망나니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저는 천재기사의 건물주 라이프 추천드립니다. 흔치않은 바둑소재 이야긴데 따라가는 맛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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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김철수,삼겹나라 목살공주,슈퍼스타오리온의 남편이 접니다
저는 이거 세개 재밌게 읽고 있어요
대국적 분식생활이랑 쥐쟁이 챔피언, 진화 어디까지 해봤니는 저도 선작하고 있는데 다른 글들은 제 취향이 아닌 것 같아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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