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조금 실망인게 억지로 평가를 하면
누군가의 노력을 폄하할 생각은 없는데 유료가면
기분좋게 따라갈만한 소설은 없네요
선작들 읽다가 읽을게 없음 건드려보겠다는 작품은
있지만 크게 재미를 느낀 작품은 개인적으론 없습니다
취향탓인지 크게 끌리는 소설이 없어 아쉽긴 합니다
필력은 모르겠고 공모전이면 기발한 소재나
특이한 소설이 등장할거라 생각했는데 아쉽네요
웬만해선 진짜 자추 안 하는데 [마법사죽이기(구 멀린에게 죽음을)]한 번 들러주세요. 틀에 박히지 않은 특이한 소설 찾으신다기에 용기내 첨으로 자추해 봅니다. 게임물이나 회귀, 헌터물도 아니고 그냥 서울 배경의 현대판타지 스릴러입니다. 마법을 쓸 수 있는 비질란테를 잡는 내용이라 보심 될 거예요. 300위 안에 못 들다보니 당초 유입이 없어서ㅜㅜ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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