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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0.05.20 11:04
    No. 1

    http://speller.cs.pusan.ac.kr/

    강한 규칙 적용하기를 하면 매끄럽지 않은 문장도 일부 지적합니다.
    빈 공간, 박수를 치다 등 동의반복도 지적하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목금화
    작성일
    20.05.20 11:11
    No. 2

    넵 답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문장막
    작성일
    20.05.20 11:43
    No. 3

    저도 읽는데 집중을 떨어트리는 띄어쓰기는 굳이 띄어쓰기 하지 않습니다.
    정 찝찝한 문장의 경우는 문장 자체를 바꿉니다.
    두 번 할 수 있게 해주었다. -> 두 번 하도록 해주었다. 등 뜻만 통하면 굳이 문장에 고집하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20.05.20 14:30
    No. 4

    맞춤법검사기 돌리세요.
    욕도 덜 먹고 심적 부담도 덜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 SHINWOO
    작성일
    20.05.20 15:24
    No. 5

    제가 쓰는 방법을 알려드려도 될까요? ^^
    [한글]에서 글 쓰실 때, 일단 '맞춤법 도우미 동작'이나 '빠른 교정 동작'의 메뉴를 비활성화로 해 놓고 글을 먼저 쓰세요. 일단 그렇게 편하게 글을 다 쓰신 다음(1회차 분량) 비활성화로 했던 저 도우미들을 다시 활성화하는 겁니다.
    그러면 빨간 줄이 여기 저기 눈에 띄는데. 그때 네이버 사전(인터넷)을 옆에 켜 놓고 해당 단어의 맞춤법, 띄어쓰기 등을 검색하면 올바른 표기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도 '표준국어대사전' 이라고 출처 표기를 해 놓음)

    특히, 띄어쓰기는 뜻풀이, 단어, 예문, 속담 및 관용구 등을 보여주는데 예문을 보면 더욱 더 이해가 잘 갑니다.

    저도 처음에는 빨간 줄이 여기 저기 막 떠서 불편했는데, 내가 지금까지 맞다고 생각했던 것들도 알고 보니 비표준어였거나 잘못된 문법이었음을 알고 나서 애초 글을 쓸 때 올바른 표기법으로 글을 쓰다 버릇 하다 보니.. 이젠 글을 쓸 때 저 검사기들을 활성화 시켜 놓아도 한 회차 분량의 글에서 빨간 줄 표시되는 것은 1~2개로 줄어 들어서 이젠 눈에 거슬리는 것이 없어서 편합니다.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 GENDER特補
    작성일
    20.05.20 19:49
    No. 6

    제가 살아 있는 띄어쓰기 기계인데....흠

    찬성: 1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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