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같은 마음입니다. 아래 글에 댓글을 쓰고 왔는데 막장법사님이 근사하게 풀어써주셨네요. 더 열심히 씁시다!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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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냅시다! 다같이 힘냅시다!
찬성: 4 | 반대: 0
같은 마음입니다. 독자분들도, 작가님들도 모두 같이 힘냅시다!
아자아자! 화이팅! 모두 화이팅!
찬성: 2 | 반대: 0
이번 일을 통해 건전한 자정 능력이 아직 살아있다고 믿습니다!
찬성: 3 | 반대: 0
그래요! 살아있다면 고칠 수 있습니다!
전 솔직히 이번 사태를 보며 손에 안잡혀 며칠째 새 글은 못 썼습니다. 다행히 비축분이 충분해서 꾸준히 올리고는 있네요. 오늘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비가 그치면 거짓말처럼 무지개 뜰 날 오기를...
비온 뒤에 땅이 굳으며, 구름 사이로 비춰보이는 햇살은 강렬하고 따스할 것입니다! 힘을 내세요! 열심히 해 나가면 높은 산의 위에도 다다를 수 있습니다!
제가 보는소설 작가님도. 아닌 작가님도(ㅠㅠ 축구는 안봐서) 계시군요. 어쨌든 모든 작가분들 힘내세요. 진심은 통할것입니다. 저도 식당 보던 독자중 한명. 고양이 편에 댓글도 좋다고 달았던... 그러기에 배신감이 더 컸어요. 그래도 덕분에 작가님들의 노력을 조금이나마 더 느낄 수 있었으니 전화위복 이려나요? 당신들의 노력을 응원합니다.
그렇습니다. 정말 원하고 바라는 마음은, 끝없이 다가가고자 하는 마음은 통할 것입니다. 그 때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 나갈 겁니다! 좋은 댓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또한 앞으로도 열심히 해 나갈게요!
기대안함.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문피아는 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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