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가장 큰 피해는 작가가 봅니다. 100%에서 플랫폼 30%, 나머지 70%에서 매니지 30% 가져간다고 한다면 작가는 49%. 100%에서 구글이 30%, 나머지 70%에서 플랫폼 30% 가져가면 21%, 나머지 49%에서 매니지 30% 가져가면 작가는 34.3% 그리고 구글에서 하는 기술지원이 뭔지 모르겠네요. 그런 거 없어요.
찬성: 19 | 반대: 0
기술지원이요? 코딩 언어제작, 서버연동, 빅데이터 기반 코드 공개등의 기술지원은 분명 존재합니다. 님이 모른다고 그게 없는건 아니에요
찬성: 0 | 반대: 11
그건 안드로이드 플랫폼 사업 영역이지 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 아니잖아요? 지금도 구글 스토어에서 전자책을 직접 팔면 수수료를 냅니다. 그리고 말씀하시는 거 보면 구글이 문피아에서 좀 뜯어가기를 바라시는 거 같은데 결국 작가 주머니에서 뜯어간다고 말씀드린 거고 님이 원하시는 문피아의 피해는 거의 없을 거라는 말입니다.
찬성: 8 | 반대: 0
구글이 수수료 올리면 결국에는 소비자들도 피해를 보는 구조입니다. 웹툰 웹소설 외의 모든 컨텐츠 산업이요..
찬성: 12 | 반대: 0
소비자가 피해를 보기 전에 이미 입고있는 피해가 있다고 봅니다. 애플과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 이용%만큼 떼가면 된다고 보거든요. 애플이 먹는만큼 안드로이드도 먹으면 안된다는건 더 이상한 말이라고 봄. 그럼 이미 애플에게 피해를 받는거랑 동일하니 문제 없는 것 아닐까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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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주입이 적어짐을 이유로 독자의 지출이 커지게 될 겁니다.
찬성: 3 | 반대: 1
문피아가 고민할 문제고 가격 올리면 안볼거 아닌가요? 도서정가제 찬성하는거 본 순간부터 이미 지출이 커졌는데 더 커져봤자 그게 그거일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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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무슨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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