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글쎄요. 표지사건 터지기 전만해도 그런글 본적 거의 없는데요?
저도 당시 제대로 보는 선작 기본 열댓개는 가지고 있었고 그것도 볼게 너무 많아서 고르고 고른건데요?
표지사건 터지기 전엔 강호정담 볼일도 거의 없었음.
그땐 소설 볼 시간도 아까운데, 강호정담 따위가 눈에 들어오나?
지금은 선작 10개에 제대로 보는건 1편이네요. 나머지는 그냥 진짜 볼거 없을때 한번 보거나 다른 작품보단 그나마 볼만해서 버리긴 아깝고 보기도 아까운 그런작품. 좋은 작품이긴 하지만
조금 부족한 듯한 작품들이죠.
요즘은 ㄴㅂㅍ 쪽이 수준이 많이 올라가고 있네요.
19딱지 작품들이 많긴 하지만 아닌것들도 니름 볼게 있음.
19작품 중에서도 괜찮은게 한두개는 있고, 이상한게 인기
있는건 여기랑 비슷한거 같기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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