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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6

  • 작성자
    Lv.23 별랑(別狼)
    작성일
    24.02.27 12:40
    No. 1

    낮음 ㅇ 중학생이 발로 쓴 수준

    찬성: 2 | 반대: 13

  • 답글
    작성자
    Lv.41 흙색
    작성일
    24.02.27 18:47
    No. 2

    중학생이 발로 쓴 수준의 소설도 별랑 작가님이 야심차게 연재하셨던 무협 소설보다 인기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 보니

    작가님께선 힘을 숨기시고 미취학 아동이 발로 쓴 수준으로 연재하셨나 봅니다.
    개인적으로 잘 따라가며 읽고 있었는데 무통보 삭제하셔서 대단히 아쉽습니다.

    찬성: 1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별랑(別狼)
    작성일
    24.02.27 19:10
    No. 3

    오 제소설 읽어 주셨나요? 감사합니다 지금 계속 쓰고 있어요 네이버에서 ㅎㅎ

    인기랑 작품성을 동일선에 놓는 걸 보니 계속 양판소 보셔야할듯 ㅇ

    찬성: 1 | 반대: 8

  • 답글
    작성자
    Lv.41 흙색
    작성일
    24.02.27 21:51
    No. 4

    동일한 필명을 사용하시는지요? 시○즈에 검색해 봐도 달리 나오는 것이 없네요.

    그리고 첨언 한 말씀 올리자면...

    독자라면 소감에 더해 평가를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독자의 권리지요.
    다만 별랑님께서 명색이 작가시라면 타 작가님의 글에 대한 '평가'는 좀 더 신중하게 하실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성일 영화 평론가를 아시나요. 영화계의 거장 감독들에게까지 서슴없이 악평을 다는 평론가입니다.
    한데 정작 양반이 직접 영화를 냈다 아주 졸딱 망했습니다. 그 일로 두고두고 놀림당하고요.

    그런 겁니다. 별랑님께서 그저 독자시라면ㅡ우리 모두 글쟁이이기 이전에 독자지만서도ㅡ 소감을 더한 평가에 서슴 없을 수 있죠.

    하지만 별랑님 역시 뭇 독자들에게 활자를 내놓는 작가시지 않습니까?

    말씀마따나 시장에서의 성공 여부가 곧 작품성과 직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1등 근처도 못간 육상선수가 우사인 볼트의 달리기에 대해 품평을 한다면 그걸 보는 다른 사람들은 뭐라고 생각할까요.
    느끼시는 게 있으셨음 합니다.

    찬성: 4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3 별랑(別狼)
    작성일
    24.02.27 22:20
    No. 5


    네이버 웹소설에 있습니다. 지금 131화인가 정도 썼구요. 전체적으로 400화 이내로 완결지을 생각이네요.

    평가에 대해선, 딱히 해드릴 말은 없네요. 저같은 경우엔 악플도 상호작용이라고 생각해서 남겨두고 가끔씩 토론도 하면서 배울건 배우고 무시할 건 무시하는 스타일이라

    확실한건, 평가 자체는 열려있다는 거임. 자본주의 시대에서 1등에 돈을 얼마나 벌었느냐를 둘수도 있지만, 작품성. 특히, 새로운 시도와 메커니즘을 만들 잠재력이 있느냐가 저한텐 더 의미가 있어서요.(창의력은 돈으로 환산할수 없기 떄문이다.)

    작가는 자신의 세계가 있어야하고 철학이 있어야합니다. 그게 웹소설이던 순수 문학이던 말이죠. 그리고 이런 요소가 결여된 사람을 작가라고 생각안하고요.

    이런 쓰잘머리 없는 논쟁은 접어두도록 하죠. 생산성이 없음 ㅇㅇ

    찬성: 1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23 별랑(別狼)
    작성일
    24.02.27 19:10
    No. 6

    그리고 공지올렸는데 못보셨나보네여

    찬성: 0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23 별랑(別狼)
    작성일
    24.02.27 19:12
    No. 7

    전귀 끝나고 제 스타일에 양판소 형식을 더해서 글을 쓸건데 보고 평가해주시면 좋겠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8

  • 답글
    작성자
    Lv.97 念願客
    작성일
    24.02.27 23:29
    No. 8

    아니 드럽게 못 쓰면서 왜케 자만하지?ㅋㅋㅋㅋㅋㅋ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24.02.27 19:26
    No. 9

    무협은 별도 작가가 잘 쓰지...별랑?몰?루 완결작 하나라도 쓴게 있나? 남의 작품 수준 까내릴만큼 뭐 보여준것도 없이 오만하네...명문 대 문창과라도 졸업했나?

    찬성: 7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별랑(別狼)
    작성일
    24.02.27 19:55
    No. 10

    그런 논리라면 넌 비판 자체를 하면 안되겠네 니가 뭐라고 남을 왈가왈부함.

    작가이자 독자로서 작품 평가도 못할 정도로 한국이 경직된 사회였나? 공산주의냐 ㅋㅋㅋ

    진짜 ㅈㄴ 웃기단 말이야 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8

  • 답글
    작성자
    Lv.97 念願客
    작성일
    24.02.28 17:06
    No. 11

    너는 그 태도부터가 개찌질한 버러지 같다 이 말이야.
    넌 뭔갈 평가한다고 하면 평가고 자시고 비난이나 쳐박으면서,
    누가 너랑 똑같이 너한테 언행하면 비난한다고 부들부들 거리고ㅋㅋㅋ에휴씹

    찬성: 10 | 반대: 3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24.02.27 21:19
    No. 12

    비슷한 소재의 다른 소설 중 더 재미있는걸 많이 읽어서 그런거 아닐까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6 ck*****
    작성일
    24.02.28 02:13
    No. 13

    그 소설.. 추천글이 두개 올라와 있어요 첫번째 추천글에
    내가 적은 단점이 뭐냐면..
    무협과 판타지를 구분 못하는 거에요.
    빙의 했다고 하지만 그럼 설정에서 짬뽕된 소설에 빙의햇다 해야지
    만년한철과 오르하르콘을 섞어 ????
    야차가 어쩌고 저쩌고 ???
    천살검주가 어쩌고 저쩌고 ??
    이게 판타지인지 무협인지
    정체성부터 각 장르별 문화까지
    아는게 젓갈도 없으니
    그렇게 쓰는거지요
    그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더 큰 문제구요

    찬성: 1 | 반대: 4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24.02.28 12:08
    No. 14

    킬링타임으로 볼만한데 유료 따라갈 수준은 안되는 무료베스트 맞는거 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4 트수
    작성일
    24.02.29 18:38
    No. 15

    아무리 좌천이더라도 특별경비대 그 위험한걸 관리하는데 임금 및 직급 삭감은ㅋㅋㅋ 말인지 모르겠음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27 섬작
    작성일
    24.02.29 22:44
    No. 16

    아죠씨들 댓글 어지럽네..

    찬성: 1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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