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

  • 작성자
    Lv.19 유라라라랑
    작성일
    25.04.20 22:19
    No. 1

    맞습니다. 좋은 글을 쓸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생각하고 고맙다고 독자님들에게 말하고 싶을 정도예요. ^^ 저는 다른 사람들과 인터뷰를 하면서 작성을 하는데요. 각자의 개성이 있어서 좋고 모두의 의견이 들어가 있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보상 받은 느낌을 받으면서 글을 적고 있습니다. 글을 쓸 때 가장 좋은 것은 의지할 수 있는 친구들과 행동 아이디어를 들으면서 동시에 새로운 것을 깨닫는 느낌을 받으며 희망을 잃지 않고 꾸준히 연재를 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저도 작가라는 직업이 너무, 너무 좋습니다. 히힛.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非人不傳
    작성일
    25.04.22 23:49
    No. 2

    거 참, 디게 거슬리는 내용이네.

    제목과 내용이 일치한다면, 당신은 이곳에 글쓸 자격이 없는 사람이네.

    읽어줄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다면서?

    그럼, 일기장에 쓰야하지 않나요?

    불특정다수를 부정하면서, 그들이 쓰는 공간에서 뭔소리를?

    자중하시오.

    찬성: 0 | 반대: 1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