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맞습니다. 좋은 글을 쓸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생각하고 고맙다고 독자님들에게 말하고 싶을 정도예요. ^^ 저는 다른 사람들과 인터뷰를 하면서 작성을 하는데요. 각자의 개성이 있어서 좋고 모두의 의견이 들어가 있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보상 받은 느낌을 받으면서 글을 적고 있습니다. 글을 쓸 때 가장 좋은 것은 의지할 수 있는 친구들과 행동 아이디어를 들으면서 동시에 새로운 것을 깨닫는 느낌을 받으며 희망을 잃지 않고 꾸준히 연재를 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저도 작가라는 직업이 너무, 너무 좋습니다.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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