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늦었지만 가입? 한 때가 16년대인가 하는 파릇파릇한 신참으로서 말씀드리자면
UI 구리고, 최적화 개나줬고, pc웹이랑 모바일 웹이랑 기능 통일 안돼서 뭐 보낼때 pc켜야하고
웹 개편하더니 이젠 휴대폰으로 데탑모드로 못 돌려서 주소창에서 m지워야 하고 <-( 모바일 웹 처음 나왔을 때나 쓰던걸 최근에 쓴 것 자체가 어이없음 웃긴건 정작 pc화면 홈에서 시작함..ㅋㅋ스마트폰 나올 때나 봤던 건데)
앱은 업뎃했는데 여전히 미방문 기간 길어지면 가차없이 로그아웃 시키는 거 안 변했고 ㅋㅋㅋ
로고 다시 뽑으면서 컬러도 바꾼 모양인데 개피곤한 블루라 오래 보면 눈아프고..ㅋㅋ
뷰어는 다양하기만 하지 실용성 없고 글꼴은 다 플렛폼에 비해 가독성 떨어지고 자간은 좁고 뭐...
그 와중에 소설추천 시스템? 뭐 그런거 발전 없고
보관함가면 텍스트로만 되어있어서 소설 찾기도 불편한데 보관함 위는 광고가 차지해서 가뜩이나 좁은화면 작은 글씨 읽기도 짜증납니다.
웹이랑 색만 바꾸면 젊고 편한 시스템이 된다고 생각했는지 그냥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총체적 난국이예요
작가의 말, 팬아트 볼 거 아니였으면 가입도 안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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