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과 상식

길게 써봐야.. 서로 골아프니..

정말 궁금함.

기본적인 상식도 개무시하면서

쓴 웹소설,,,

어떻게 봄?????

심지어 은장도 ( 장도라는건 우리 고유 문화인데.) 까지

중국문화?처럼 쓴 글도 잇는데..

이런 글 보면 도데체 무슨 생각으로 글 쓴건지

의심부터 듬

쌀과 밀의 차이도 모르는 글은 이제 욕도 아까움

이런 상식도 모르는 글 보면..

어떤 생각이 듬???

[크라카차차]

말도안되는 소리 그만하고 소설이나 보러가라 초딩도 아는 밀과 보리의 차이를 모르는 작가가 어딨어?

[사마택]

댁이 쓰쇼

[반도토론부]

참고로 이 분은 이런 글 많이 썼던지라 뇌절 수준까지 오는지라 욕 먹는 중

[적안왕]

다들 자기만의 허용치가 있는데, 저는 그걸 넘어서면 참 짜증나더군요.

[다랑어밥]

최규석!!!!!!!!!!!

[다랑어밥]

그만!!!!!!!

[불편충]

웹소설의 상식은 기준이 모호함.
판타지 기준으로, 주인공이 갑옷을 입고 2주일간 전쟁터에서 싸웠다.
라는 지문에서도 "중세시대에서 기사는 갑옷이 똥 범벅인데 이거 상식아님?" 처럼 얄팍한 지식을 내세우고 싶어하는 부류나, 본인 스스로 받아들일 수 있는 선이 다르기 때문에 상식무새들이 많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