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래서 약속은 함부로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게임을 관둔다고 하지 않습니다. 쉰다고 하죠.ㅋㅋㅋㅋㅋㅋㅋ 안한다고 말해도 나중에 하게될거같다고 후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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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 차이인 것 같군요. 저의 실수를 인정합니다. 후첨한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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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필이 아니라면 쓰시고 싶으신 글을 계속 쓰십시요. 좋아서 하는 일.... 굳이 약속이라는 굴레에 스스로를 가두지는 마십시요. 그리고 저는 작가님의 무협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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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그렇게 좋게 생각해 주시면 고맙죠. 깊이 성찰하여 어느 정도 용량이 차면 재고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아, 제 글을 좋아히시는... 반갑습니다.)
맨날 정담에서 보여서 그 고룡생 작가님이신가 했는데 본인이셨군요.
예, 접니다.
그 약속을 어기면 피해보는 사람이 있나요? 아니라면 비난과 욕설이 난무할 이유는 없을거 같은데요 힘내세요
일종의 절필은 자기 자신과의 약속이라..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보지 않더라도 보통 작가 본인이 마음의 짐으로 여기더군요. 근데 법무부 장관도 조적조 하는 시대에 뭐 절필 선언을 번복해도 크게 흠이 될 것 같지도 않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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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너그러이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용단을 내리는 일에는 매우 신중하게 처신하죠.
피해보는 사람은 없죠.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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