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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안 읽고 안 적겠습니다. 유료로 보고 싶지않아요.
즐주말 보내시라고 못하겠네요.
19금 무료작만 두편 정도 보았는데,,좀 이상해서 글 적은 건데요.쳇..
이상한 단어만 잔뜩 나오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7

쭉 유료결제까지해서 보시라는 말이 아니라 무료분량이라도 참고용으로 보시라는 말이었는데...
이게 말로 설명이 좀 쉽지 않아서....

19금에서 제한되는 경우는
성활의 대상.
매우 디테일한 부위의 직접적 묘사 정도 일 겁니다.

행위묘사에 대해선 그다지 큰 제한이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심리묘사를 잘 다루는 작품이 문피아에선 많지 않으니 이런 부분도 파고들어갈 포인트가 될 수 잇겠죠.

찬성: 2 | 반대: 2

이거였군요..
뭔지 잔뜩 적어 놓았다가 나중에 가면 꼬리를 빼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적다만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찬성: 0 | 반대: 3

맞는 말씀이세요.
여러가지 경우가 있지만 저는 로맨스 적어봤으니 판타지도 적어보고 싶은데..이상하게 저는 별 재미없는데 남성분들 좋아하는 글이 있더라고요..
그래서..19처럼 보이지 않게 적는 19가 들어가서 좋아하는지 궁금했어료.

찬성: 0 | 반대: 0

글을 쓰시나 봅니다.
개인적인 취향인지 저는 에로틱도 나쁘지 않은데 감정없는 묘사가 싫어요.
꼭 필요한 장면도 아닌데 그냥 그런 장면이 나오는 것도 싫고요.
주인공 성격이나 취향이나 상황을 묘사하기 위해 하는 부분은 납득이 되고, 혹은 상대 여주와의 감정선이 살아 있는 상태에서 나오는 장면은 아름답다고 생각하기도 하니까요..
로맨스도 판타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나중에 좋은 글 쓰시면 읽어보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아~그렇구나요..처음 알았네요..
문피아에도 그런 글들이 있었군요.

찬성: 0 | 반대: 0

비밀 댓글입니다.

아~그래요..19 베스트에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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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아니 연애 하는데 후회는 왜 하나요?
전 좀 이해가 안 되요..
있을 때 잘하면 될 걸,,
볼께요님도 후회하지 마시고 저에게 잘 해보세요..제가 흑우를 사드리겠습니다.
제 글에 댓글도 다시고 하시란 말입니다...라고 강요하는 건 아닙니다.ㅋㅋ

찬성: 1 | 반대: 0

음. 독일에 만일 놀러간다면 흑우가 아니라 흑소를 사달라는 건데. 흑맥주와 소세지로 유명하다고 해서... ㅎㅎㅎ 소세지는 돼지 내장으로 만들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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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 종류가 워낙다양하고 많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하얀소세지 좋아해요..약간매운맛 있는건데..나중에 오시면 사드릴게요..
한 이십 년 뒤에 올거라고 지름신이 말해주네요.

찬성: 1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