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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99 시역과의
    작성일
    19.10.05 09:48
    No. 1

    아! 이분도 돌아가셨군요. 저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재미있는 작품들이 많았는데. . .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3 풍아저씨
    작성일
    19.10.05 17:54
    No. 2

    아..예전에 종이책시절에 많이 빌려읽었는데.....이제 아는 작가님이 점점 사라지는 분위기 같네요.....고민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4 고락JS
    작성일
    19.10.05 18:58
    No. 3

    산천은 의구한데, 인걸은 간데 없다.

    무협의 시대가 저물어감을 느낍니다.

    이제 그 시절 그 무협의 향취는 다시는 느낄 수 없겠죠.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19.10.05 20:20
    No. 4

    그래서 연재하시던 작품도 완결안된채로 끝났죠...정말 아쉬운작품이었는데...재밌게보던거라 더 안타까움...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9.10.05 23:04
    No. 5

    마지막 작품 선작 수가 얼마 안되는데, 그 얼마 안되는 구독가 중에 한 분이셨군요. 전체 분량의 절반도 채 못따라 가긴 했지만...일단 보고 있었던 독자였긴 합니다.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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