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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4

  • 작성자
    Lv.43 지나가는1
    작성일
    19.11.26 15:28
    No. 1

    백날천날 서클이 어쩌구 소드마스터가 저쩌구하던 판타지는요? 구파일방이 이렇고 화경이 저렇고하던 무협은요?

    찬성: 8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82 종상
    작성일
    19.11.26 16:48
    No. 2

    글의 진행을 지나치게 시스템에 의존하는 글들이 범람하는게 안타까워서 그렇습니다. 해당 부류가 유행하다보니 시스템 요소 없이도 글 진행에 무리가 없는 분들까지 남용하여 전반적인 질이 저하되는 느낌이라 우려스럽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볼께요
    작성일
    19.11.27 14:06
    No. 3

    아니 요즘은 매니나 출판사 뿐 아니라 대형 플렛폼도 그걸 원합니다 취미러나 겸업인데 본업이 사자 아니면 무시하기 힘듭니다 많은 망생이분들은 알바 하면서 글먹하려고 글써요 그들은 진지합니다 성공한 작가 조언 들으러 지방으로도 갑니다 초랭이가 현판 장르 100위권 순위 들면 주 삼회 윌백준다고 합니다 현판 하면 회귀, 상태창 시스템이죠 미국이나 유럽 장르판도 상태창 코쟁이 주인공들도 외쳐요 전세계 글먹러들과 독자들이 원하는 유행 코드인데 뭐가 안타깝다는거죠? 당신께서 그들의 꿈과 생활비를 후원할 정도의 빌게이츠 급 재력이 있어 도와줄거 아니면 그런말 하지 마세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5 n2613_su..
    작성일
    19.11.26 15:36
    No. 4

    안 없어질거예요 세는 약간 사그라 들겠지만 시스템이나 상태창 같이 쉽게 쓰는 글은 없거든요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2 종상
    작성일
    19.11.26 16:50
    No. 5

    없어지는것 까지는 바라지 않아요, 다만 시스템을 안써도 글 진행이 가능하신 분들까지 쉬운 길로 가게끔 유행이 등을 떠미는 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크루크루
    작성일
    19.11.26 16:26
    No. 6

    시스템 창이 작가가 쓰기도 쉽지만, 독자님들 입장에서 읽기 편하다는 장점도 있어서 완전히 묻히긴 힘들듯합니다.
    연예물이나 재벌물 같은 현대 판타지를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남성향 웹소설은 주인공과 등장인물들의 강함이 중요한데, 시스템 창은 그 강한 정도를 수치화 해줌으로써 읽기 편하게 만들어주니까요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2 종상
    작성일
    19.11.26 16:52
    No. 7

    꼭 유료결제로 지존캐시템 사는 중국산 양산형 모바일게임같은 단순한 재미가 있어 유행하는것 같아요
    쉽게 질리고, 기억에서 쉽게 잊혀지는 그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레니sh
    작성일
    19.11.26 16:52
    No. 8

    저도 시스템은 이제 판타지의 소드마스터나 몇 서클 같은 것과...
    무협의 화경, 현경 같은 단어와 동급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아마 안 사라질 것 같습니다.

    갠적으로 저는 시스템 제대로 써먹질 못해서 위에 작가가 쓰기도 쉽단 말엔 공감이 안 가지만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8 기리보이
    작성일
    19.11.26 19:08
    No. 9

    전 개인적으로 옛날 무협, 판타지가 훨씬 재밌긴함... 헌터, 성좌,시스템,회귀 이런게 빠지면 사실 요즘엔 쓸만한 줄거리를 떠올리기 힘들거임. 작가나 독자들이 워낙 그런쪽으로 많이 보고 빠져있어서;; 그래서 제일 꼴보기 싫은게 그놈의 상태창 ㅋㅋ 제발 상태창좀 꺼져줬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24 파라k
    작성일
    19.11.27 01:37
    No. 10

    대신 예전엔 기연 절벽이 있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풍운고월
    작성일
    19.11.26 19:53
    No. 11

    최근에는 힘, 민, 체 등의 구체적 수치를 레벨업 할 때마다 반복해서 보여주는 시스템물은 많이 없어지고, 시스템이 등장하긴 하지만 주인공의 개인특징 및 생존기 등에 보다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시스템을 과도하게 사용해서 문제지, 그것이 없어지리라고 기대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요.

    현재 무료1위인 아포칼립스에서도 시스템은 등장~~만 합니다. 굳이 강조하지도 않습니다. 가상현실이 실제가 되었다는 것은 가상현실상의 많은 게임시스템이 현실화 되어 있다는 이야긴데, 몇년 전 에 히트한 바 있는 메모라이즈 같은 작품 같았다면 벌써 아는 사람들 정보창 조회하고, 특성이 무엇이고 잠재력이 어느정도인가를 따져 본 후 동료로 삼을까 말까를 생각하고 있었겠죠.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8 풍운고월
    작성일
    19.11.26 19:59
    No. 12

    시스템물은 이렇게 보시면 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본에서 오랬동안 유행했지만 여전히 유행중인 전생물...우리로 치면 시스템과 회귀가 접목된 소재들...계속 갑니다. 새로운 소재를 덧입히고 낡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부분은 걷어내 가면서 계속 발전해 나갑니다.

    미국에서 마블이 히어로물을 내놓고 백년간 발전시켜 온 것과 비슷합니다.

    시스템은 그러니까 주인공에게 시련과 기회를 주는 가장 매력적인 형식 중 하나입니다. 다른 형식의 시련과 기회를 주는 소재가 시스템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는 일이 생길 수도 있지만 완전히 대체할 일은 없을 거에요. 시스템은 그러니까 수많은 소재를 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대표성을 가진 중심소재로 한 축을 담당해 나갈 것이라 봅니다.

    선협물도 넓게 보면 시스템물과 크게 다를 것이 없어요. 상태창으로 보여지지 않을 뿐이지 상상속의 세계관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그곳만의 질서가 있고 능력치를 얻는 방법이 있으며, 수련도에 따라 활동지역이 바뀌는 것은 마치 과거 한때 유행했던 탑을 올라가는 것과 크게 다를 바가 없습니다. 이렇게 계속 변형되어 가는 것이고, 그 와중에 대작도 있고 졸작도 나오고...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Personacon 양사(樣師)
    작성일
    19.11.26 21:43
    No. 13

    안 끝나요.
    이미 미국 판타지도 상당수가 시스템 나오는 게임 소설임.
    하나의 장르로 완전히 잡았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5 백수마적
    작성일
    19.11.27 15:04
    No. 14

    그냥 개인취향과 유행이라고 생각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저도 무협으로 입문했지만 언제부턴가 현대판타지와 대체역사가 주류거든요.
    시장 상황과 독자들의 니즈에 맞춰서 꾸준히 변해왔고 앞으로도 변하겠지만
    일단 나온 설정이 아예 없어지진 않을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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