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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9.11.30 14:14
    No. 1

    당신의 머리 위에 잘 읽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괜찮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은빛의실버
    작성일
    19.11.30 14:30
    No. 2

    그래서 점점 캐릭터 설정을 잘하고 필력이 뛰어난 작가분만 찾게되죠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7 念願客
    작성일
    19.11.30 18:04
    No. 3

    전 문피아에서 보는게 게임속전사가 되었다뿐...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bj대마도사는 너무 내용이 반복되어서 질려서 못 보겠더라구요.
    전 카페에서 여성향 로판읽는데 거의 대부분이 설정 빈약하고 구멍많고 캐릭터성문제 많아서 못 보겠더라구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에벱베베
    작성일
    19.11.30 18:26
    No. 4

    맞아요 여성향은 특히나 캐릭터 구상에만 몰두해서 그런지 설정 너무 대충짠게 보여서 못읽겠어요. 캐릭터들도 뭔가 다들 인위적인 느낌이라 내용에 자연스럽게 연결이 안되는 것 같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0 탕모
    작성일
    19.11.30 22:07
    No. 5

    여성향도 여성향 나름이빈다
    연애비중 크지 않은 여성향 중 여전히 재밌는 작품이 많아요.
    전 '내 아버지의 아들을 찾아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밖에 시녀로 살아남기, 아키에이지 연대기, 뜻대로 하세요, 패스파인더, 신들의 성좌, 솔라 레메게톤, 에이미의 우울 이정도 한번 트라이 해보시는건?
    시리즈에서 재혼 황후도 봤는데 미친듯한 막장드라마 재미가 있습니다;; 필력이나 설정이 촘촘하고 뛰어난건 아닌데 한편 한편 빡쳐서 손에 땀을쥐게 만들어요.. 다만 이노무 개막장 드라마에 제가 화병날 지경이라 재혼하는거까지만 보고 숨돌리는 중입니다.

    여성향 아닌건.. 어쩌다보니 저도 문피아에서 보는건 몇 없는데 그게 글쓴님과 겹치네요. 근육조선 BJ대마도사 재밌더라구요. 사후세계에서 안녕하세요도 재밌는데 추천합니다. 나, 스탈린이 되었다? 이거도 컬트적인 재미가 있습디다;; 특히 초반 독일군한테 발리는거 어떻게든 이겨보려고 악쓸때 재밌었어요..후반가서 겉은 러시아군인데 속은 한국군같이 묘사되는게 쫌 괴리감 들기는 하지만 독자의 공감을 얻기위한 소설적 장치라고 치겠음다. 문피아에서 연재하는줄 모르고 다른데서 달렸네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식인다람쥐
    작성일
    19.11.30 22:56
    No. 6

    내 아버지의 아들을 찾아서 이거 제목이 뭔가 끌리네요ㅋㅋ 찾아봐야겟숨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심해관광
    작성일
    19.12.05 05:33
    No. 7

    ㅋㅋㅇ 에서 연재 중입니다.
    이 작가님 첫작이 참 심각하게 취향이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o***
    작성일
    19.12.02 13:04
    No. 8

    저도..예전엔 하렘 역하렘 소설 좋아했는데 이제는 둘은 고사하고 하나만 나와도 치가 떨리네요.
    좋아하는 장르가 바뀌어서 남주나 여주 나오기 시작하면 전개가 우주로 날아가 버려서 싫어하게 된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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