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좋은 폰은 안쓰고 저가형 무난한 걸로 쓰죠. 솔직히 개인 방송이나, 폰 게임 하는 분들 아니면 좋은거는 쓸 필요 없죠. 사진도 요즘은 기술이 좋아서 저가형도 무난하게 잘 찍히고요. 원래 찐 게이머들은 피시겜을 하죠. 아니면 플스나. 참고로 제 여동생은 남자인 나보다 기계에 환장합니다. 저도 모르게 플스를 샀더라고요. 그것도 프로로요. 노트북이랑 아이패드도 쓰고요. 핸드폰은 항상 애플만 쓰더라고요. 웬만한 남자들도 저렇지는 않은데. 이게 제 탓인 듯. 예전에 플스 원 중고 살려고 학창시절 알바 하고 친구한테 오천원인가? 해서 스무장 가까이 게임 시디도 사서 동생이랑 실컷 했던 기억이. 저같은 경우야 장르 소설 보는 걸 더 좋아해서 잠깐 하고 말았는데. 제 동생은 아닌거 같습니다. 한 때는 닌텐도에 빠져서 미니게임기 니텐도 ds랑 닌텐도 wii도 구입했고요. 웃긴게 몇년 쓰더니 질렸다고 나한테 떠넘기더라고요. -_-
결론. 핸드폰은 무난하게 게임은 피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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