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가스 태우면서 나오는 공기가 미세먼지의 근원입니다.
고기가 타면서 나는 연기보다 가스가 연소되면서 나오는 미세 먼지가 더 심각합니다.
공기측정기로 고기굽는 부분을 재는것보다 가스가 연소되면서 냄비나 후라이팬등에 소요되는 먼지측정하면 정말 심각한 오염도를 나타냅니다.
오래된 가스 레인지일수록 상당히 높은 오염물질을 배출합니다.
그러니까 생선 타는 오염도 보다 냄비를 가열하면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이 더 심각하다는 말입니다.
진짜.. 암거두 모르시네요.
가스 가열로 나오는 오염도는 자동차 배기 가스보다 조금 낮을 뿐이지, 상당히 위험한 독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공장 매연은 아주 심각한 독소를 가져서 공장 주변 주민들은 심각한 질병을 앓게 됩니다.
1970년대 한국도 공장주변에서 엄청난 재앙을 겪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금 중국 공장들이 딱 그 수준입니다.
공장을 단속하고 벌금 매기고, 환경오염도 측정하면서 상당히 낮춘 한국 공장 수준도 자동차 매연보다 심각하게 오염물질을 배출합니다.
그런데 중국공장은 아주 심각합니다.
중국 공장 멈춘 상태의 위성사진과 가동중인 위성사진을 비교하면 얼만큼 공장매연이 심각한지 눈으로 보입니다.
제발 아무것도 모르면 모른다고 인정하세요.
어설픈 가짜 소식 가지고 사실인양 이야기 하지 마시고요..
아 질린다..
오래된 가스레인지와 오래된 후라이판에 계란을 익혀도 높은 오염물질이 발생합니다.
깔끔한 가스레인지와 깔끔한 후라이판에 고등어 구으면 오염물질이 위의것보다 상당히 낮습니다.
네..
정답은 가스연소하면서 발생하는 독소가 오래된 레인지와 후라이팬의 시너지로 더 독한 물질을 양산합니다.
그러므로 공기측정기 가지고 오래된조리도구로 실험하고, 같은 조건에 깔끔한 조리도구로 실험하세요.
몸으로 체감하고 사는데, 코막힌 비염환자도 몸으로 체감됩니다.
오죽하면 집안에서 가족들과 다툴정도고 가스 켤때 문열고 하라고 야단칩니다.
신부전 환자가 아픈데 오염물질 더 많이 만든다고 짜증내고 있어요..
와..
진짜 속 터진다..
음....
전 만리독행님의 생각에 일정 공감합니다.
중국이 지리적 입지상의 문제와
국가 총량으로 봤을 시 미세먼지 발생량이 크다는 점이 있습니다.
일단 지리적 입지는 고려는 하지만 누구탓을 할만한 내용은 아닙니다.
지리적 입지를 가지고 탓하시는 분이 있다면....
당신을 포함한 전 인류가 지구에 있기에 이모양 이꼴이다 하겠습니다. -_-a
지리적 입지로 따지기 시작하는건 왜 태어났냐고 따지는 것과 같으니까요.
그럼 이제부터 따질 부분은 중국인들의 활동으로 인해 발생되는 인위적 부분인데....
미세먼지 배출 총량으로 따질시 이건 누구도 부인 못하는 미세먼지 발생 1위 국가입니다.
여기까지는 겉모습만 봤을 시의 내용이고, 이제 그 내부를 더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미세먼지의 발생되는 주 원인에는 무엇이 있는가?
네... 만리독행님이 말씀하신대로 1위가 자동차이며, 발전소도 무시못할 양입니다.
질소산화물이며 황산화물이며 어쩌고 저쩌고 환경공학 측면에서 복잡해지기 전에
단순하게 보면 연소과정에서 생성되는 생성물 혹은 에너지 사용 과정에서의 발생으로 보면 됩니다.
갑자기 온실가스를 한번 도입해보겠습니다.
왜?
온실가스와 미세먼지의 발생 원인은 연소과정 또는 에너지사용과정으로 비슷하게 볼 수 있습니다.
절대적 비율의 흐름을 같이 보이는 것은 아니나
인위적 발생되는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발생은 어느정도 비례를 보인다 보면 됩니다.
음....
이 정도의 떡밥을 던져놓으며....
대한민국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어느 정도이며 세계에서 몇위이고,
국가가 아닌 개개인의 관점으로 봤을 때
한국인은 중국인보다 얼마나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며,
얼마나 더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지 구글링 하면 쉽게 나올 겁니다.
어찌보면 한중의 미세먼지 분쟁은 이정도로 비유를 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한달 10L의 쓰레기를 배출하는 원룸생활하는 1인가구가
한달 150L의 쓰레기를 배출하는 30인 대가족에게
쓰레기 많이 배출한다고 욕하는 상황이죠.
인당 배출량으로 따지면 대가족은 5L/인입니다. 원룸 생활자보다 적게 배출하죠.
그리고 중국 공장을 한국의 70년대 수준으로 얘기를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중국에 첨단 공장도 있고, 한국의 70년대만도 못한 공장도 있습니다.
개개별로 봤을 시 한국도 정말 말도안되게 구식공장 존재하기도 하고요.
일정 평균치로 봐야겠고, 제가 보기엔 한국의 70년대 수준이란건 오바입니다.
한끝차이 경쟁에 사는 세상인데..... 70년대 수준 공장이라뇨...
그 해에 짓는 공장은 그 해의 건축기법과 방지시설 노하우가 들어갑니다.
뜬금없이 70년대 수준의 방지시설 설계를 하거나 하지 않죠.
아무리 못 해도 한국의 2000년대의 공장수준 이상은 된다고 봐야 할 겁니다.
뭐 2000년이라 해봐도 20년전이네요...
마지막으로
한국의 인위적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발생량과 밀도가 결코 낮은 나라가 아닙니다.
세계 수위권에 도달하는 국가입니다.
단지, 한국은 3면의 넓은 바다와 같은 지리적 입지조건으 특혜를 입은 것일 뿐입니다.
중국은 지리적인 저주가 좀 크죠.
중국이 상식이 통하는 나라라고 아시네...
관련 규제있어도 꽌시로 때워먹는 나라가 중국입니다.
꽌시는 뭐냐? 뇌물이에요.
뇌물이면 일억벌금도 이삼천에 때울 수 있는 나라가 중국입니다.
기업진출할때도 필수로 인맥을 통한 꽌시로 진출해야 불이익이 없구요.
그 탓에 불법도 돈으로 때우면 다되는데 미쳤다고 큰돈들여서 미세먼지 절감장치돌리나요? 시늉만 했겟지...
글구 이미 지어진 오래된 공장돌리는 곳도 많음..
땅떵어리 인구 우리나라 생각하면 하나도 매칭 안되요. 엄청 넓고 공장도 미친듯이 많습니다.
중국산 자동차는 매연절감장치도 제대로 안되있어서 매연 뿜고 댕김;;
더 환장하는건 중국엔 아직도 가정에서 석탄때는 곳이 많아요.
5억만 석탄때도 얼마나 나올까요.
가족이 서울살고 친구가 공단 근처사는데 바람타서 미세먼지 안넘어오면 거의 없답니다.
그날은 차가 없고 공장이 없어서 미세먼지 농도가 낮을까요??
음....
제가 기업의 환경기술인도 겸하고 있는데요.
뇌물은 국내 기업들도 많이들 합니다.
그나마 요즘은 공무원들도 먹고 체할만한 곳은 가린다는게 예전과 달라진 점입니다.
최근 환경기술인들 사이에 이슈가 되었던 부분중 하나를 말하자면
국내 최대 화학단지 중 하나인 여수에서 대규모로 배출량 측정 조작을 했음이 밝혀졌습니다.
그에따라 많은 업체들이 벌금이 부과되었고, 여수 대부분의 환경업체들이 영업정지 먹었죠.
사실 환경기술인들 사이에 90%가 가라라는 말이 있는게 국내 환경관리 실태입니다.
참고로 외국인들이 국내 석유화학단지를 보면 대한민국 미쳤다고 합니다.
저런 대단위 화학공장을 어떻게 도심과 가깝게 지을 수 있냐는 의미죠.
그런데 그런 대단위 화학단지들이 수십년간 배출량 조작했음이 최근 밝혀진 것이고요.
측정업체들은 날벼락 맞았지만... 해당 기업들은.... 그냥 벌금 좀 물고 끝이죠.
오래된 공장은 중국이 더 많기야 하겠지만
국내도 오래된 공장이 상당히 존재합니다.
단지 국내의 70년대 수준으로 중국을 본다는게 상당한 오바라는 점입니다.
70년대면 50년전 설비를 아직도 사용하고 있어야 합니다.
중국 사람들이 현재 흑백TV를 안보듯이 공장들도 그 시대에 맞게 따라갑니다.
단지 선직국보다 몇년 정도 뒤쳐지는 정도이지 수십년을 뒤쳐져서 따라가진 않습니다.
한국 70년대의 산업개발 당시와 비교하면
중국은 엄청 잘 하고 있습니다.
단지 현재의 한국 수준을 놓고 현 중국을 비교하니
아무래도 현재의 한국에 비해 중국이 모자르게 보이는거죠.
한국 70년대는 환경측면에서 막장 오브 막장입니다.
중국이 총량적으로 많이 배출하는 부분을 부인할 수 없는 내용이라 했습니다.
다만... 국가라는 껍질을 벗겨서 그 안의 사람을 하나 하나 살펴본다면
한국인 1인당 오염부하는 중국인의 1인당 오염부하보다 배정도로 높다는 점입니다.
중국이라는 국가의 배출총량이 1위라는 점을 부인할 수 없듯이
한국인과 중국인의 1인당 배출을 봤을 시 한국인이 배로 배출한다는 점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아 그리고... 바람 방향이 공단에서 도심방향으로 가거나
아예 공기가 정체되버리면 환경에 대한 민원이 증가합니다.
바람이 안부는데 미세먼지가 없다는 것은
직전에 바람이 적절히 불어줘서 미세먼지를 제거해줬다는 의미입니다.
3일만 바람 안불어도 미세먼지 수치는 확 올라갑니다.
대한민국이 지리적 입지를 워낙에 좋게 잡아서 그렇지...
대한민국 자체 발생량 무시 못 합니다.
중국이 분명 미세먼지 발생으로 인해 한국에 피해를 주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막장이네 한국 70년대 수준이네 등등... 과도한 오바까지 하는건 나름 문제입니다.
중국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보고 싶은 것만 봐서 그렇지
중국도 환경부분에 있어서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엄청난 돈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한국이 미세먼지때문에 살기 힘들다 하면... 정작 중국은 어쩔까요?
이웃국이 살기 힘들다 말할 정도면 당사자는 더 심각하게 느끼고 있다는 것이죠.
중국도 지들이 살기 위해 나름대로 할 수 있는 최대한에 조치는 취하고 있으며
현재 중국이 취하는 정책과 자금투입력은 상당히 높은 수준입니다.
단지 결과론적으로 아직 한국인이 원하는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는 것일 뿐이죠.
중국이 미세먼지의 주범인 것은 맞으나
개개인의 삶을 돌아봤을 때 한국인들의 환경오염부하가 매우 심각한 수준이란 점도 반성해야할 점입니다.
중국 공장 면적을 살피면 답없습니다.
13억 인구에 비하면 1인당 배출량은 통계의 함정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중국 공장 매연의 70%가 일정지역에 다 뭉쳐있고, 불과 3시간 비행거리에 한국보다 몇배 넓은 공업지대가 존재합니다.
황사 바람타고 공장 매연이 같이 합쳐져서 미세먼지로 날아옵니다.
그 물량이 아주 심각합니다.
서울시에서 배출 되는 배기가수와 자동차 매연보다 더 독성이 강한것이 중간에 바람에 섞여서 희석된것이 한국땅 오염지수 30%를 초과합니다.
중국 공장지대의 매연 자체는 분량이 한국총 오염량을 몇배이상 뛰어 넘습니다.
북경의 시야를 가리는 매연이 그 현실이고, 장거리 이동하면서 바람과 다른 공기와 희석된 것이 한국땅에 날아오는 거죠.
그리고 중국 통계에는 13억 인구 기준이란점. 공장 밀집지대라는 점 간과해서는 안될 부분입니다.
사실은 서울의 매서운 오염공기가 대전까지 내려오면 불과 10%도 안됩니다.
그런데 중국발 미세먼지는 대전까지 대략 70% 이상 작용합니다.
구미공단이나 대화동 공단도 심각한 오염도를 나타내는데 그것보다 더 독한 수준으로 광범위로 퍼진다는 점이죠.
대화동 공단은 그 지역 3키로 범위지만, 중국 미세먼지는 한국 북한 합친 범위로 다 작용합니다.
소량 1인당으로 비교하는 순간 13억 물량을 간과한 당신의 계산이 참 어처구니 없습니다.
아니 도대체 사람들이 내용은 제대로 읽어보고 답글 다는지 의문이네요.
13억의 물량을 간과하긴 뭘 간과해요?
총량적 측면에서 중국이 1위라는 점을 부인 못한다고 계속 쓰잖아요.
단지 개개인의 오염부하로 봤을 시 한국인의 오염부하가 매우 크니 한국인도 반성이 필요하다고요.
내용을 길게 쓰니까 이해들을 못하는건가요?
아니면 무조건 남탓만 하고 싶고, 자신들의 과실은 인정하기 싫은 건가요?
다시 말하지만
중국의 총량적 발생량 부인 못할 사실이고요.
한국의 환경오염부하량 또한 세계 수위권으로 한국도 그다지 떳떳하지 못합니다.
공장밀집지역은 살펴 보셨나요?
위성지도를 살펴보세요.
중국의 공장 70%가 한 지역에 밀집했습니다.
그 총량은 한국을 쌈싸먹고 남을 지경이란 말입니다.
서울이나 한국 공업지역도 오염이 심하지만, 중국의 오염물은 통째가 아닌 희석되어서 날아와서 한국 전지역을 감싸는데 공단지역은 30%에 가깝게 비공단지역인 야산은 90% 이상이 중국발 미세먼지 탓이란 말입니다.
네 일부 오염지역 시설들도 상당히 심각하다는 제 주장은 듣지도 않고, 오직 통계의 함정만 이해 하셨군요
당신 주장에는 오직 세계 1위 빼고 거의 없고, 중국을 감싸는 뉘앙스가 전부입니다.
네 공정한 시각 좋아요.
하지만 과도하게 편향적인 자학개그 같은 주장이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사람이 토론보다 서로 다른 주장에서 감정이 상하면 토론이 아닌 그냥 외면하고 싶어 집니다.
네 그게 사람이에요.
내 주장이 올바른지 중요하지 남의 주장이 객관적이고 중립적인지 중요하지 않게 됩니다.
한국 오염이 외국으로 넘어가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정화시설이 있음에도 감사할때만 반짝 사용하는 못된 공장주도 많은게 현실이고,
중국은 아주 심각한데, 70년대 한국을 연상할 만큼 개판인데, 마치 중국공장에서 일하는 사람처럼 변명을 하시네요..
아니 도대체 누가 중국으로부터 한국이 입는 피해가 없다 했나요?
이건 뭔 다람쥐 챗바퀴입니까?
총량적 오염부하 중국이 크다는거 맞다니까요?
나의 잘못은 은폐하고 상대의 잘못은 부각시키는 전형적인 현상인가요?
왜 그렇게 보고 싶은거만 보세요.
한국이 타국에 환경피해를 준적이 없다는거 말도 안되는 소리란거 모르시나요?
세계에서 손가락에 꼽는 오염부하 발생국이?
전 세계에서 환경부분에 가장 큰 걱정과 관심을 부분이며
가장 큰 환경규제를 실시하는게 온실가스입니다. 거기서도 손가락에 꼽히는게 한국이구요.
지구촌 환경오염부하량 손가락에 꼽는 한국이 타국에 피해주는게 없다라.....
그냥 보고 싶은거만 보려면 계속 그러세요.
뭐 내로남불의 전형인가 보네요..
어쨌던 중국이 더큰 과실을 하고 있다는 설명을 장황하게 했어요.
정화장치 달아놓고 안쓰는 나쁜 인간들도 한국에도 많은것은 함정이고 현실인데, 중국발 미세먼지를 아주 많이 겪어 보니 미치겠더군요.
한국 공단에서 나오는 매연을 대부분 겪지 못하는 대전지역입니다.
대화동에서 멀리 있는데 매연이 여기 까지 안옵니다.
환기 잘 되어서 자동차 매연도 걱정 없는 외곽지역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외곽 환기 잘 되도 중국발 미세먼지까지는 못막아서 체감되는것은 중국발 미세먼지가 전부라서 중국을 미워하게 됩니다.
네 그래서 한국의 오염이 한국이란 나라 자체도 다 덮지 못하는데 외국에 피해 없을거라 믿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중국발 미세먼지는 지금도 피보고 있어요.
그런 체험을 하고 있는데 님의 주장이 와 닿지 않습니다.
어느정도 한국 공장들이 매연을 내 뿝는것은 인정하죠.
하지만 당장 내가 피 보고 있는데 한국공장도 아닌 이역만리 먼 곳의 중국공장이 원인이라고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 알았다고 간주해도 너무 하는 것 아닌가 합니다.
북경이 가릴정도의 미세먼지가 한국땅까지 오는 과정에서 희석되어서 대전 사람이 그 먼지를 처 마시는데 좋을리 없잖아요.
농담인지 진짜인지는 공기성분 분석해서 한국 공장의 매연인지 중국의 매연인지 확인좀 해 보세요.
한국 매연이 전국에 다 영향을 주면 특히 제주에서 한국공장의 성분이 나오면 제가 깔끔하게 흘흘님 주장을 인정하겠어요.
뭐..
제주에서 조차 중국공장의 성분이 나오는데, 조사좀 제대로 해 보세요.
자꾸 고등어니 고비사막이니 이상한 소릴 하는데 그것들은 예전부터 있었던거고 갑자기 우리나라 공기가 문제가되는건 중국이 세계의 공장 소리 들을 만큼 많은 공장이 들어서고 거기 맞춰서 많은 발전소가 세워지고 거기서 나온 공기오염 물질들이 문제가 되는겁니다. 특히 중국의 동해 우리나라의 서해 맞은편에 세워진 그리고 계속 늘어나는 300여개 가량의 석탄 및 화확발전소의 오염물질이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그게 뭐가 문제냐라고 하는데... 세계적으로 환경오염에 대한 문제가 대두돼고 서로 환경규약을 만들어 줄여나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자국의 오염 물질이 타국에게 흘러가지 않도록 주의할 의무는 당연히 있는겁니다.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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