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마 유럽 친구들은 이런 일을 겪는 것에 대해 난감 할 거 같습니다.
사실 별다른 위협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친구들인데 갑자기 어떠한 위험요소가 생기니 당황 하겟지요.
평소에 위기감 없이 살다가 닥쳐온 위기에 허둥지둥입니다.
젊은 친구들은 심각한 걸 모르고 노인들은 걱정이 앞서니 사재기라는 상황이 온 거고요.
사실 한국 같은 특수 상황에 있는 나라가 아니면 현실을 외면 하거나 사재기를 한다는 생각 밖에 없을 듯 합니다.
한달 정도 되면 진정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학교들도 내달 20일에 개학들 한다고 하니 한달은 두고 봐야 할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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