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자매님 좋은말씀 전하러 왔습니다~~!! 요즘에도 있나요? 어릴때 많이 당했는데...ㅋㅋㅋ 난 그런사람들 집에 들여서 세레까지 받아봤음 갑자기 욕조에 들어가서 세레받는다고 물속에 넣었다 뺐었나? 암튼 그런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어릴때 특히 10대후반 20대초반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이런사람들 오면 쓸데없는말 끝까지 들어주고 전화로 강매하는 전화에도 바로못끊고 계속 끝까지 들어주다 얼떨결에 거금을 결제한적도 몇번있고...진짜 별의별일 다 겪었네...길에서 조상님어쩌구하는 사이비 따라서 사이비교에 가서 정성금을 내야한다고 붙잡혀서 간신히 빠져나온것도있고...와...지금생각해보니 걸어다니는 호구였네...ㅋㅋㅋ 지금이야 그런전화오면 안사요 하고 바로끊어버리고 길에서 붙잡으려고하면 쌩까고 갈길가버리고 종교쟁이가 잔소리하려고하기전에 바로 차단하고 그러는데 그때도 지금처럼그랬더라면 참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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