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리진' 인가 조** 에서 옛날에 연재되었던 '냉장고1' 작가님 소설이 있는데, 그 소설의 마지막이 원하시는 부분입니다 전체 소설의 1/5 정도만 그런 내용이고 앞부분 4/5는 다른 내용입니다. '취룡'작가님의 '월드메이커'가 문의 하신 내용에 딱 맞는거 같네요. 이건 저도 절반 정도만 봐서 문명 개발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오리진은 옆동네에서 봤던 소설이네요. 취룡님 소설은 한 번 봐야겠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