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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20.11.05 12:57
    No. 1

    현실이 더 시궁창이던데요 뭘..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0.11.05 17:50
    No. 2

    일부는 상상을 초월 할 정도로 엉망입니다.
    보안을 지켜주는 사람은 더 많지만 안 지켜주고 무심결에 다 알려주는 사람은 은근히 있다는 함정.
    특히 친분을 이용하면 보안규정보다 친분을 더 중시해서 주요 정보를 유출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찬성: 2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99 강철코디악
    작성일
    20.11.05 18:51
    No. 3

    등장인물이 상식을 벗어나는 행동을 할 만한 인물이라고 묘사가 되어있는 상황이면 이해가 가는데, 작품 속에서는 멀쩡히 대형로펌에 소속되어 꽤나 유명한 인물의 법률 대리인으로 선임된 변호사로 소개되는 인물이 신입 어쏘는 고사하고 최소한의 법률 지식만 있어도 하지 않을 짓을 하는 장면이 나오니, 그냥 작가가 해당 직업의 평균적인 수준을 묘사할 정도의 지식이 없다고밖에 안보이더군요.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99 白雨
    작성일
    20.11.05 21:39
    No. 4

    요즘 글쓰기라는 행동에 대한 허들이 낮아져서 생긴 일이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공돌이푸
    작성일
    20.11.05 23:57
    No. 5

    글쓰기란 행위의 허들은 원래 낮았죠...
    누구나 할 수 있으니까요 그게 제일 위대핸점이기도 하고요
    퇴고를 해서 글을 곱씹는 게 없어서 그렇지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9 주판알
    작성일
    20.11.07 00:03
    No. 6

    전문직 특히 검사나 재벌물 보면 많이 나오는 사례네요 뜬금 주인공이 되도 않는걸로 협박? 협상해서 이기는거 그냥 장치적 요소라 생각해야죠 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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