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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 말이백번 옳습니다 그저 시대에 떠밀려 민주주의라는 거창한 허울이 생겼을 뿐 진정으로 백성을 위하여 생겨난 것은 아닙니다 부르봉 왕조 무너뜨리고 금방 나폴레옹의 황제정으로 돌아섰으니 모든것은 시대의 타협물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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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맞는 사회구조를 선택한다고 볼수도 있는데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시대는 계속 발전하고 있으니까요.
발전된 시대에 맞춰 발전된 사회구조를 선택하게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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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요오.. 소설들 보면 자까님들이 어떻게든 신분제사회를 우겨넣고 긍정하던 것입니다. 신분제 사회를 부정하는 초반엔 주인공이 서민층이지만 승승장구하며 하는 말이 '외제차를 타니까 도로가 갈라지네? 아이조아!'라며 특혜과 갑질을 놓지않죠.
낮을땐 윗계급을 부정하고 악처럼 여기지만, 높아지면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말합니다. 아마도 그게 본심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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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차별주의자라고 생각하셔도 상관 없습니다만
유일신교는 인류의 악입니다.
딴데선 모르지만 적어도 우리나라에선 난민을 받을 때 유일신교를 포기한다는 선서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유대놈들은 우리나라 말고 다른데로 가면 되니 대부분 개슬람이겠지만...
물론 선서만으로 그들이 믿음을 포기하진 않을 터입니다.
우리나라에 국민으로 들어오고 싶으면 꾸란을 발로 밣고 메카를 향해서 세번 침을 뱉으라고 하면 99%는 걸러질 겁니다.
하아... 우리나라 창업 청년에게 줄 방은 없어도 이슬람 기도실은 만들어주었던 때가 있습니다. 여전히 이맘들은 터번 두르고 돌아다니고.
일신교는, 개독이나 개슬람이나 정말 답이 없습니다.
개톨릭은 좀 낫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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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도 코로나 창궐의 계기가, 한 랍비가 종교 교육을 해야 하는데 무슨 방역이냐! 일갈하고..
아시다시피 개판 되었지요. 믿음, 좋지요. 하지만 지들만 죽지 왜 다른 사람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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