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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7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1.01.07 19:08
    No. 1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작성자
    Lv.45 무결성천
    작성일
    21.01.07 19:20
    No. 2

    자기맘에 안들면 안보면 되는거지, 이걸 왜 추천하냐고 하는거보면 좀...
    딱히 게시판 규칙을 어긴것도 아닐텐데 말이죠

    찬성: 9 | 반대: 6

  • 작성자
    Lv.75 몽1239
    작성일
    21.01.07 21:48
    No. 3

    왜 좋은지 나열해 달라고 하면 안되나요
    성의가 있다면 글올리기 전에 다시 읽어보면서 오탈자 고치지 않나요
    내가 읽어보니 이런점이 별로더라 얘기하면 안되나요
    댓글에 "좋아요" 만 쓸거면 댓글란 없에고 "좋아요" 버튼만 ...
    비판하면 바보에 불편러군요
    작가에겐 추천게시판이 중요합니다
    추천글 쓸때도 신경쓰이죠
    추천글에 오탈자 투성이면 ...추천글에 성의가 있는걸까요
    저도한번 쓰봤는데 작가님에게 피해가 될까봐 글 올리기전에 몇번을 확잉하게 되더라고요
    추천글에 성의없음을 지적하는게 미친짓 이었군요

    추천글을 비판하는게 게시판 규정을 어긴건 아닐겁니다
    문피아는 회원 모두의 것이고 장점을 홍보하는 것만큼 단점을 지적해서 모두가 알권리가 있습니다

    좋아요 가득한 훈훈한 댓글만을 원하사나요
    댓글창을 없에거나 , 공지나 서두에 글의 방향성이나 개연성 설정에 관해서 공지하시면 됩니다
    작가가 무슨 최고 존엄 입니까?
    독자들이 북한인민 입니까?

    지금 문피아는 " 고무림" 이 아닙니다

    찬성: 11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1.01.07 22:36
    No. 4

    고무림과 무슨상관..

    강 상류보고 멋있다고 하는사람에게 하류의 모습은 어떤지 묻는 심보
    그리고 보는 관점이나 생각하는 차이점에서 다른 모습으로 보고 이야기 하는데 내 모습대로만 이야기 하라고 강요하는 수준

    자유의 핵심은 내 주장과 상대의 주장이 다른경우 서로의 관점이나 초점을 바꿔서 다른 입장에서 살펴야 한다는 점.

    즉 자신의 관점만 관철하고 주장하면서 요구하는것은 남의 주장을 훼손하는 일

    결국 타인의 게시글을 평가하고 이러니 저러니 하면 바꿔 하는 강요수준
    선생질 하면서 너 틀렸어 하는 심보

    그게 뭔 수작인지

    그냥 취향이 이러니 좋으면 봅시다 하는 추천글에 무슨 형식에 무슨 논리에 뭘더 쓰라고 요구하는 심보


    너 부족해 보완해 이말과 다를바 없는 강요.

    그러니 오지라퍼가 태클거는 느낌이 사라지지 않는거죠.


    남의 주장에 간섭했다고 무장정 다 바꾸라는 식으로 권유하는 것은 횡포고 갑질.

    자신도 모르게 악플을 쓰고 충고했고 조언했으니 받아들여야지 하는 수준

    찬성: 6 | 반대: 11

  • 답글
    작성자
    Lv.75 몽1239
    작성일
    21.01.08 01:26
    No. 5

    저는 고무림 대신 대여점을 주로 이용했지만 너댓번 들린적이 있습니다
    작가등용문이자 무료로 글을볼수있고 피드백도 해주는 곳이었다고 기억합니다
    상업적이지 않으니 훈훈한 뷴위기에 댓글과 비평도 촤대한 부드럽게 하게되지요
    어떤 글이든 실험해볼수 있었습니다
    순수 아마추어 모임이니까요
    발로 쓴 글이라도 감사하게 읽고 댓글을 달아야지요

    문피아는 상업 사이트 입니다
    글을 사고 파는 곳입니다
    더이상 아마추어 동호회가 아닙니다

    글을 강에 비유하면 상류에서 부터 하류까지 기나긴 여정인데 강전체가 상류 일급수로 이뤄진것처럼 얘기하는건 독자 기만입니다
    하류에 식수로도 못쓸만큼 오염됐거나 물고가가 없는데도 숨기거나 하면 올바른 겁니까
    취향이나 생각이 모두 다른데 추천자 와 다른 생각과 관점을 이야기하면 안됩니까 ?
    좋아요는 옳고 싫어요는 틀린겁니까 ?

    재밌는게 개연성을 지적하면 개연성에 대한 반박글 대신에 사람을 공격하더군요...악플러 라고..
    논리적인 지적에 논리적인 반박대신 싫어면 꺼져라 이러면 참 ..할말이 없습니다
    어떤 분들은 그냥 죽어~~~이런 느낌으로 반박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작가님들 즁에는 논라적으로 설명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그외는 뭐...

    서로의 생각과 입장, 취향이 다르니 서로 강요하거나 폄하하면 안되니
    당산이 하는 비평은 잘못된 심보에서 하는 x수작 이라는 건가요?
    뭔말인지..?

    추천글을 어떤형식으로 쓰건 개인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어떤추천글들은 무작정 ..내가 읽어보니 명작이더라...하는 글들이 많습니다
    근데 우리는 취향이 다 다릅니다
    저는 풍아저씨 글을 제일많이 구입해서 읽었는데 ,그분과 저의 선호작은 10%도 일치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뭐가 문제 냐고요
    추천받는 작가는 취향에 상관없이 최대한 많은 분들이 본인글을 읽어주길 원할겁니다
    막말하는 악플러도 선작해주길 바라는게 작가 마음 아닐까요
    무작정 내가 보니 좋어니 읽어봐라 보다는 줄거리를 원하면 쓰면되죠
    추천하면 단점지적하는 댓글달릴지도 모르니까 최대헌 부드럽게 언급햐야지 하는 생각도...

    추천글 쓰기전에 조금만 신경쓰면 좀더 글에 집중관심을 집중시킬수 있을겁니다
    자주 달리는 지적들 다들 아시죠
    그래서 줄거리는 ? 오탈자 뭐지 퇴고안하냐 ? 300자도 못채울거면 왜 쓰냐 ? 작가 안티냐 ?
    성의가 있다면 작가 심정을 생각한다면 줄거리 못쓰줘요 , 오탈자 수정안되나요
    정성 가득한 300자 못채우나요
    작가보다 추천자 기분과 자존심이 우선인가요?

    마지막 두줄은 제가 하고싶은 말이네요
    추천글에 반대의견 냈다고 횡포와 갑질이라는 건가요
    추천글에 반대하는 모든댓글을 악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자신과 의견이 다르면 악플러 인가요

    다름과 틀림에 대해 언급을 하셨는데
    누군가의 다른 의견을 , 누군가는 틀렸어니 악플러 라고 하는 건가요

    찬성: 8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1.01.08 08:58
    No. 6

    당신의 틀에 남을 다 가두고 그대로 따르라는 방식이네요.

    문피아의 과거따위 모릅니다.
    고무림이 뭔지도 모릅니다.


    제가 아는 문피아는 초보도 글 쓰고 누구나 피드백을 할수 있지만 원하지 않는 컨설팅은 방해일뿐이죠.

    남의 가정사에 이래 저래 하라는 방식을 주장하면서 내말은 정론이니 따라라 하는 구조가 보이네요.

    님은 그렇게 하면서 왜 남들은 그렇게 하면 틀렸다고 우기나요.


    궤변처럼 보이는 주장을 해 놓고 남의 주장은 궤변이라고 고쳐 하는 수준


    내로 남불 끝판왕


    아무리 좋은 충고와 조언도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 이야기 해 봐야 악플이란 조건은 무시하고 무작정 피드백


    뭐..

    막무가내로 자기 주장은 정룐
    타인의 주장은 틀렸으니 내말 따라 하는 선생질.


    찬성: 4 | 반대: 9

  • 답글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1.01.08 09:03
    No. 7

    다른 방향으로 해석하면 난 100미터 11초에 달렸어, 너도 다리 깊스 했지만 달릴수 있어 11초에 완주해 하는 방법처럼 보이죠.

    상대의 상황이 어떤지.. 무작정 "내 기준에 맞춰" 하는 방식이 보여서 궤변이라고 느끼는 거에요

    찬성: 1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1.01.08 11:41
    No. 8

    왜 좋은지 나열 하려면 작가처럼 문장력이 좋아야 합니다. 문장력 딸린 독자는 그냥 좋아요 밖에 쓸 방법이 없습니다.

    성의가 있따면 님 댓글도 다 오탈자 잡아야죠. 많은 오탈자 스스로 만들어 놓고 남들에게 오탈자 없애라는 강요는 좀 심하네요.

    님도 반대 요건은 거부하면서 찬성을 요구하네요.

    님도 비판하면서 다른 사람이 님을 비판하니 거부감을 표현하네요.
    님도 수용해야죠.

    작가에게 추천게시글 좋죠 독자도 그 게시글 보죠. 작성하는 독자가 문장력이 좋지 않은 경우에도 잘 쓰라고 태클 거는게 나쁜거죠.

    님 댓글도 오탈자 투성이 성의 없는 댓글이네요.
    님의 주장을 인용했습니다.

    댓글을 비판하고 지적하는 것도 게시판 규정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저도 똑같이 님 댓글을 지적해 보고 있습니다.

    문피아느니 회원 모두의 것이고 단점을 지적하는데 이의는 없습니다.
    다만 그 이의를 내방식으로 바꾸라는 주장은 거부합니다.

    좋아요 훈훈한 댓글만 원하지 않지만, 무작정 나빠 바꿔 하는 댓글도 원하지 않습니다.
    님의 바람이 요청이라면 제 바람도 똑같은 요청이 될수도 있습니다.

    님 댓글이나 님 사상을 반대한다고 독재는 아닙니다.

    고무림이 뭔지도 모르는데 무슨 주장을 하고 싶은건지, 무슨 독재 존엄을 따지는지, 님이 주장하면 정론이고 남이 주장하면 독재라는 구조 참 뭣 같네요.

    님이 그렇게 독재하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남탓하지 말고 님부도 돌아 보세요.


    제가 왜 반대 하는지 제대로 살펴보시고..
    문장력 딸린 독자는 말주변이 없어서 엄한 소리처럼 주장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이처럼 길게 조목 조목 반박 당하면 얼마나 기분나쁜지 님부터 체험해 보세요.


    님은 타인을 조롱해도 되고 타인은 님에게 존엄이니 주석이니 이런 주장하면 .. 참 .. 그렇군요

    선생질 참 잘 겪어 보네요.

    님 선비나 선생질 하면서 조목 조목 학생처럼 지적 받으니 기분 좋겠다 그쵸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1.01.08 10:15
    No. 9

    맨위에 신고된 글 윗부분..
    ------------------------------------
    문장력 딸린 독자가 간편하게 '좋아요' 하면 "왜 좋은지 나열 하라"고 이야기 하는 동네
    오탈자 잡아서 고치라고 요구하는 동네

    찬성: 0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1.01.08 10:18
    No. 10

    툭하면 상대방 신고하고 삭제 시키면서 자기 주장은 옳다고 여기는 순간 이미 독재는 시작된거에요.

    반대 의견을 달았다고 거부하는 것은 당연하게 여기면서 자신이 반대의견을 주장하는 것은 정당하다고 여기는 순간 이미 궤변이라고 여기게 된거죠

    찬성: 0 | 반대: 5

  • 작성자
    Lv.47 적요寂寥
    작성일
    21.01.08 11:57
    No. 11

    딴건 다 좋은데 규정좀 보고 추천글 쓰고 댓글 썼으면 함..
    추천하면서 글자수 300자도 못채우면서 무슨 추천을 한다는 건지 모르겠고, 추천글은 화수 상관없이 3만자 이상이면 추천 가능한데 화수 적다고 꽥꽥..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Lv.32 난존재한다
    작성일
    21.01.08 15:23
    No. 12

    맞지 맞지 좋아요만 누를 수는 없지.. 비판도 좀 하고 어 ? 비추도 하고 해야 짬 좀 있어보이자나~
    음..칭찬은 다음에 하지머~ 어..어? 그래.. 칭찬 받고싶다고? 아 칭찬 받고싶음 눈마새라도 써오던가~ 난모르겠다~ 라고 말할뻔 ㅋㅋ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1.01.08 17:18
    No. 13

    툭하면 신고하고 또 게시글 삭제시켰네..

    자기 주장은 어떻게든 관철시키려 하고 남의 주장은 전혀 듣지 않으려는 몽님 승리

    관리자가 이렇게 신속하게 일처리하고 편 들어주는데 뭔.. 관리자의 중제로 몽 승리..

    찬성: 0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75 몽1239
    작성일
    21.01.08 22:11
    No. 14

    님의 글이 삭제되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들중 1순위가 저일겁니다
    저는 님의 글을 문장마다 3~4회씩 읽어가며 주장마다 반박해 드렸는데
    님은 과장 ,왜곡 ,억지만 나열하시는 군요
    진짜 제대로된 반박을 하시려면 제가쓴 문장과 단어를 가지고 해주세요

    지금 님의 댓글도 "자기주장은 어떻게든 관철시키려하고 ".....이부분 제가 어떻게 했다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얘기해 주세요
    그다음 문장 "남의 주장은 전혀 듣지 않으려는 ..." 제가 어떻게 했다는 건지요
    무작적 비난하고 왜곡하시면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 댓글을 보셨다면 님의 주장을, 님이쓴 단어와 문장 하나하나에 대해 일일이 반박해 드렸음을 알겁니다
    관리자이렇게.......관리자의 중제로 ..... 님은 이문장이 가진 주장이 납득 되시나요
    감정을 죽이고 사실과 논리로 반박해주세요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1.01.09 09:03
    No. 15

    상대의 논리를 들을 의지가 없다고 여기는 것은 전재조건을 무시 했기 때문입니다.

    문장력 딸린 독자로 제한해서 그분들은 좋아요 이외에는 장문으로 쓰면 비문에 오탈자가 가득한 문장밖에 못씁니다.

    문창과 출신이나 교정교열을 잘 하지 일반인이 교정교열따위 신경안씁니다.

    그런데 맞춤법이나 오탈자니 뭐니 다 교정하라고 이야기 하는 방향이 딱 한명이 아니라 여럿이 그럴경우 추천글을 썼던 사람은 게시글 삭제하고 다시는 추천글 안씁니다.

    남의 얘기가 아니라 툭하면 태클걸고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제가 추천글 썼던 모든 게시글에 태클을 걸었던 인간들이 좀 있더라고요.

    그 뒤로 추천글 못씁니다.
    씁쓸하게도 문장력 딸린 사람이 저거든요.

    그런 경험을 가진사람에게 태클 거는게 지극히 당연하다고 여기면서 글 못쓴 당신탓이라는 방향성이 나옵니다.


    그게 글 쓴 사람은 절망하고 좌절한다는 구구 절절함을 체험한 사람에게 말이죠.


    그럼 그런 주장하는 사람의 방향이 옳지 않다고 몇번을 반복했죠.

    님 주장이 다 틀렸다고 한 부분은 어디에도 없어요.



    그런데 무슨 논리니 이성이니 감정이니 엄한 소리만 뻑뻑 했으니..


    내 주장은 전혀 인지 하지 않는구나 하고 여길수밖에..


    님 주장은 강력하게 하면서 내주장의 핵심은 전혀 무시하니 답답할수밖에요.



    모든 추천글에 전부 태클걸지 말라는 주장이 아니라 문장력딸린 독자 일부의 게시글에 엄하게 이리 저리 해랴 하는 태클 걸지 말라는 주장입니다.


    네 님은 자기 주장을 철저하게 내 세우지만 남의 주장은 전혀 납득하지 않는 발언만 하고 있으며, 독재니 존엄이니 이상한 주장을 내세우니 감정이 상했죠.



    님이 감정을 제대로 안하고 남탓하고 있잖아요.

    찬성: 1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1.01.09 09:18
    No. 16

    반박하는 내용이 참 공격적이면서 상대방 구질 구질하게 만드는 방법으로 반박하는데 그걸 반박글로 보이지 않고 공격하는 글로 보였어요.


    님 댓글 잘 살펴보세요.
    어디에도 문장력 딸린 독자의 게시글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지, 독재 존엄 그런 공격적인 단어가 머리속에 꼭 박히죠.


    위에 삭제된 게시글에도 미X것들이란 단어때문에 삭제되어서 반발하지 않는거에요.

    그런데 그 단어 빼고는 전혀 공격적인 부분이 없는데 왜 반대 의견으로 엄한 소리 하니 답답한거죠.



    모든 추천글에 태클 걸어도 됩니다.
    그리고 그 태클에 반발하고 대댓글로 비판해도 그것을 감당해 줘야죠.
    그게 님의 주장의 핵심이에요.

    님은 비판해도 되고 님 비판을 반박하면 왜 감정상하고 공격적인 단어를 쓰냐고요.
    님이 공격해도 똑같이 반박하고 공격한건데 님은 왜곡 호도를 입에 담네요.


    님 방법은 내 주장은 정론, 니 주장은 발악 이란 방향성이네요

    그런 판단 마저 호도 왜곡이라고 우기면 뭐라 할까요.

    정말 답답하네요.
    자기 주장은 전부 옳고 상대 주장은 전부 멍 멍 소리 라고 여기는 방향이니까요.

    댓글에서 서로 주장을 알아 들어야지 님만 주장하고 정론이고 상대 주장은 기레기의 잡설에 호도 왜곡이라니..


    아 환장하도록 어그로 만들어 놓고 왜 발작하냐니..

    중재자인 관리자도 발작 하냐고 삭제 하니 님 승리.

    그게 제 느낌이에요.


    님 생각따위 중요하지 않아요.
    제 느낌이 나쁜지 정당한지만 중요하죠.
    님이 말 했던것처럼 호도인지 왜곡인지 당신만 판단하는게 아닙니다.

    당신이 했던 공격 그대로 님도 왜곡 호도 하면서 남의 주장을 말살하고 있으니까요

    정확히는 내 주장을 전혀 이해 하지도 납득하지도 않고 무시하고 있으니 열불나서 화내는 중입니다.


    님도 태클 당하면서 감정 상하지 않았나요.
    그런데 남의 감정을 건드리고 자신은 이성적이라는 억지는 그만 해도 될거에요.

    님도 감정 상했다는 정황은 있으니까요.



    아무런 이득도 없는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서 서로 기분만 나빠졌으니 이만 (이와 관련된) 더는 댓글 게시글 안 하렵니다.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97 막총
    작성일
    21.01.10 21:03
    No. 17

    나만 느낀건 아니었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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