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런 소설이 있었는데 제 기억으론 판타지 인물이 던전에서 질 좋은 종이나 라이터를 가져왔죠. 박 부장, 청소부 아줌마는 좀비로 출현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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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이래서 사람 생각은 다 거기서 거기. 그래서 저는 장르 웹소의 파쿠리는 진짜 빽박 아니면 의미 없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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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인가 그 소설이 이계로 뚫고 들어간 인류의 이야기였던가요..
오, 그건 또 뭔가요?
인간이 마계로 쳐들어간 소설도 있었는데 제목이 기억 안나네요 볼때는 정말 재밌게 봤던 기억만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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