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린시절 낙양청년 '비호'를 만나고 무협의 세계에 푹 빠진적이 있더랬죠. 세월이 많이 지나 이제는 저도 트랜드 따라 현판을 주로 봅니다만, 가끔 무협지가 그리운 추억이랍니다. 저도 다 읽어보진 못했지만 공모전 참가작 중 '검우천하' 필력이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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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운 ... 검기천환록의 종전과 백제청후의 능천우, 철골빙심의 구영걸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우주천마를 SF로 봐야할지 무협으로 봐야할지 애매하지만 전 이런식의 퓨전 무협이 너무 좋네요.
일각회귀 보세요~
일각회귀 작가님 이름보고 일단 선작해놓음 분량이 어느정도 쌓이면 보려고
착한 주인공이 왜 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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