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집주인은 집값 오르기를 바라고 집없는사람은 집값이 떨어지길 바라고...어느쪽을 손들어주든 반대편은 무조건 손해보게되있음...그래서 내손을 들어줄 정치인을 뽑아야하는건데 내쪽이 소수라면 내가뽑은 정치인은 떨어지고 집주인손을 잡은 정치인이 당선되는것임 그사람 나름대로 열심히 해도 집주인은 좋아라하지만 그외 다른사람들은 욕하고 헐뜯고...우리나라 정치가 그런거같음...아무리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고해도 일부는 부정덕으로 생각하게되있음 한쪽이 이득을보면 한쪽이 손해를보는건 어쩔수없어보임...다같이 이득을보는 그런 정치를 하는것보다 한쪽을 밀어주는게 더 쉬우니...
글쎄요?
혜택을 많이 받고 적게 받고의 차이보다 조금 더 나은 내일을 바라는 맘이었는데요.
직접적으로 제가 받을 수 있는 혜택에 대해선 생각을 많이 해보지 않았네요.
현실감있는 정책과 비젼을 제시한 분을 찾아 보았지만,,,저 하늘에 뜬구름이 흘러가고 상대방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만을 보았으며 수많은 정당이 내세우는 정당색이 무엇인지도 명확하지 않았어요.
대체 그 많은 정당이름을 겹치지 않고 지었다는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도대체 그 정당들을 다 알고 있으면서 그 정당이 무엇을 위한 정당인지 이해들을 하고 찍었을지에 대해 의문입니다.
여하튼 제글에 관심 가져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대한민국에만 지역주의 있나요?
망국적 지역주의. 동감하지만.
이탈리아는요? 스페인은요? 왜국은요?하다못해 미국도.
아예 갈라서자고 나서는 나라들도 많은데?
물론 지역으로 정치색 나뉘는게 정상은 아니지만,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고 봅니다. 총 맞아 죽은 왜놈 망령 ,안보팔이, 재벌,왜똥꼬 빠는 꼴통들 아닌 진정한 보수의 가치. 개인의 자유와 윤리, 단단한 경제를 추구하는 세력이 나타날걸로 믿습니다.
전 파란당 지지자이지만 차악을 선택했다는 개념이라. 진보도 (파란당도 진보 스펙트럼보다 보수에 가깝다고 보는데 편 나누기 하다보니 진보) 진정한 진보가 자리 잡기를 바라구요.
네거티브와 포지티브.
정말 네거티브 많이 없어진 겁니다. 좋아지고 있어요.
투표 전날 뿌려지던 간통했다는 삐라. 지금은 없잖아요. 예전엔 기본이었습니다. 매표도 확연히 줄었고.
또 당연히 상대후보보다 우위, 특히 그중 도덕적 우위를 이야기할 때는 네거티브일 수 밖에 없죠. 세상 어느 선거전을 네거티브없이 할 수 있을까요? 정도의 문제 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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