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웹툰형 글쓰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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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으론 F자 읽기 히는 사람한테 최적화 된 문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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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조나 뜸들이기? 아닐까 싶네요. 사용하기에 따라 몰입감이나 긴장감을 키울 수 있을 거 같은데...... 최근 들어 많이 보이는 거 같기는 하네요. 근데 보통은 가끔 나오는데 어떤 소설은 너무 자주 나오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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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 채우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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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나오면 좋지 않지만, 한줄씩 떨어지는 개행은 이목을 집중시키기 좋죠. 여운을 남기거나 진한 인상을 주기 위해 강조하는 식?이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사실 너무 줄이 길어지면 PC에서는 모를까 모바일 화면으로는 가독성이 조금 떨어지는 면이 없지 않아서 그런 점을 개선하기 위해 쓸 수도 있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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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겟음.. 잘쓰는 사람은 티안나게 한두번씩만 쓰는데 그외엔 전부 한 문단마다 몇개씩 보여서.... 그런 글은 안보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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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잘 쓰면 가독성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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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 수 늘려야 되잖아요?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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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환경에서 최적화 되도록 세로를 늘리고 가로를 줄인 결과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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