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여자 말은 안 듣는 편인데, 이유는 간단합니다. '특정한 의도'를 가지고 '조정'하려는 '목적'으로써 지 딴에는 '조언'이라는 걸 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전 어른의 말이라면 수용하지만, 어린애의 말은 수용하지 않습니다. 그런 눈높이를 다른 곳이 아닌 '경험'에서 터득했고 이게 자산이 되었죠.
혹여나 저처럼 호구였던 다른 분들이 아직도 계신다면, 참고해주세요. 경험이 자산이라는 말은 진짜였다고, 그런 사람이 여기 있었다는 걸 아셨으면 하네요. 스마일.
반대가 박히는데 일하다보면 진짜 답답해서 한두마디씩 하게 되더군요.
잔소리라 하기도 뭐함. 업무에 관련된거라.
보통 씨알도 안먹히는거 잘 알고 있어서 요새는 다른게 답답해도 무시하게 되더라구요.
다만 옛날엔 3으로 신경쓰던게 이젠 1정도?? 아님말고 식이 되어가고 잇음.
신경써주는만큼만 쓰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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