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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6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20.04.12 21:52
    No. 1

    투명 드래곤 팬픽이라는 느낌입니다.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8 만년백작M
    작성일
    20.04.12 22:56
    No. 2

    음 그럼 어떤 어휘 사용이 좋을까요? 추천 좀.

    찬성: 0 | 반대: 6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20.04.12 23:53
    No. 3

    어떤 내용인지 알아야하지 않을까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8 만년백작M
    작성일
    20.04.13 12:06
    No. 4

    무적 투명 드래곤을 연재중인데 내용은 한 번 봐주시겠어요? 실력이 미숙한지라 설명을 잘 못하겠는데... ㅋ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20.04.13 02:34
    No. 5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답글
    작성자
    Lv.8 만년백작M
    작성일
    20.04.13 11:39
    No. 6

    그 다크커리님은... 문제가 좀 있으신 듯...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20.04.13 12:27
    No. 7

    다크커리 아닙니다.
    타인을 지칭하는 것도 본인 마음입니까?
    무식하면 아는 부분에서 잘라서 다크 라고 부르지 마음대로 무식을 자랑하며 타인의 아이디를 엉뚱하게 부르시나요? 그리고 문제가 좀 있다고요?
    개랑하고 싶다는 변태에게 문제있다는 말 듣기 싫어서 나름대로 신경 쓴 댓글인데, 어디가 문제인가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20.04.13 12:43
    No. 8

    위에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다는거
    문피아에 문의 넣었습니다.
    나름 신경써서 제목을 추천했는데
    문피아 직원들은 일단 신고 들어오면 삭제부터하고 보는가 보군요.
    참 일 잘하시는.
    그래서 이런 변태가 설치게 놔두는.
    에라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20.04.13 13:02
    No. 9

    길에 똥있으면 피하는 사람들 있고
    토 나와도 치우는 사람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20.04.13 09:24
    No. 10

    서재 가 보니까 만년백작님은 문피아가 아니라 조아라에 가서 팬픽을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진지하게 상업화를 노리신다면 우선 시장에서 성공한 소설들을 읽는 것부터 시작해야 하고요. 정말로 '산에서 10년동안 도 닦고 나온 상태'나 다름 없다면, 완전히 배우는 자세로 돌아가 처음부터 흡수하셔야 합니다. 원하시는 라이트노벨 스타일은 한국의 자체적인 창작 시장에서는 거의 완전히 사장되었고, 당시 활동하던 작가들도 웹소설로 흡수된 상태입니다.

    찬성: 2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20.04.13 09:38
    No. 11

    유튜브 웹소설 브라더스 https://www.youtube.com/channel/UCeHmNixfjkROxXiGRu3K2-Q
    웹소설 작가 서바이벌 가이드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12394913
    실패하지 않는 웹소설 연재의 기술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23710496

    진짜 진지하게 상업 웹소설을 쓰고 싶으신 거라면 위의 것들을 한번 보실 걸 추천합니다.

    찬성: 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8 만년백작M
    작성일
    20.04.13 11:38
    No. 12

    음 감사합니다. 참고하죠! 스마일. ㅋ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20.04.13 12:02
    No. 13

    셸먼님 진지하시군요.
    한동안 정담 들어오지 않다가 그제 만년백작M이란 아이디 처음 봤습니다. 아니 그전에도 몇번 보였지만 뭐 그러려니했죠. 근데 풍운고월님의 토종개이야기에서 개는 패야된다는 댓글로 처음보고(이때까지만 해도 하. 이런?) 그 몇칸위의 만년백작M이라는 이 분의 고양이 이야기... 아직 모르고 진지하게 댓글 달았다가...
    정담에서 왜구 옹호하는 분도 봤고, 코로나에 전체주의 독재해야한다는 분도 봤고, 경상도에 거지같은 논리 들이대며 비하하는 미친 분도 봤지만.
    이 분은 선을 넘었습니다.
    개 데리고 산책하는 여성분 엉덩이 보면서 개랑 몇번 했을지? 생각하는... 여자'도' 호기심에 똑같다는,그럼 남자는 당연히 개보고 성욕 느낀다고? 최악의 변태성향을 남자들은 일반적이고 더 확대해서 여자들에게까지 적용하는 ... 다 본인 같은줄 아는 일반화시키는 단계인 겁니다.

    놀라서 근래 댓글들 봤고, 저분의 서재도 가봤습니다.
    황당하더군요.
    진심으로 경멸? 불쌍하다?를 넘어 어떻게든 사회에서의 격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인 혼자의 상상이 아닌 지나가는 여자를 보며 개와 몇번 했을까? 라니. 지금은 방구석에서 혼자 망상 키우고 있겠지만, 이후는? 이미 보편화가 진행된 상태라면 행동밖에 남은게 없는데.

    정신과의사하는 친구에게 월요일 아침출근하자마자 물었습니다.
    역시 같은 이야기 하더군요.
    야 뭐 그런걸로 전화하고 xx 이냐. 네가 신경쓸거 아니잖아. 그런데 그사람은 많이 진행됐다야.걔 위험하다. 엮이지 마라.

    저 분이 자기 신세 알아서 할거니 신경도 안쓸겁니다.
    다만,
    저 분의 글(쓰레기?), 솔직히 표지만으로도, 제목만으로도 토吐나와 읽지 못했지만.

    글을 쓰고 싶어서 글(?)을 쓰는 분이 아닌,
    본인의 변태성을 쓰레기를 배설물을 쏟아내는 창구로 문피아를 이용한다는거에 진심으로 슬프고 우려가 됩니다.

    제 윗댓글로 비꼬아도 본인은 그래도 댓글,관심 받았다고 좋아할 사람인데
    거기에 이렇게 진지한 댓글을 주시면 저분은 글(?)쓰는 명분까지 가지게 됩니다.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20.04.13 13:16
    No. 14

    그 10년간 도 닦은 게 장기 입원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군요 ㄱ-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70 테사
    작성일
    20.04.13 14:28
    No. 15

    다른 사람한테 일본어 배우라고 하시는 분인데 왜 한글로 글을 쓰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만년백작M
    작성일
    20.04.13 15:35
    No. 16

    키보드는 아직 몰라요. 일단 쓰는 거나 보는 거부터 하고 있거든요. 무엇보다 '즐기는 게'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일본어는 공들여 익히고 있습니다. 스마일 ㅋㅋ

    찬성: 0 | 반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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