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여자탈의실에 남자가 들어오면: 꺄악~!!! 남자탈의실에 여자가 들어오면: 허허~!! (또는 "청소하는 아줌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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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함께 먹고 용돈 드리는정도요. 같이 여행간건 벌써 4년도 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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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얼굴 뵌지는 1년이 넘었는데, 아버지 얼굴 뵌지는 2년이 넘은 것입니다.
찬성: 1 | 반대: 0
요새청소미화원 나이가 낮아지고 잇어서 전처럼 화장실에 막밀고 들어오면 놀랄때도잇음
저랑 반대되는 경험을 하셨네요. 저도 연휴에 강화도 갔었는데 사람 많았습니다. 초지대교 들어가는데도 한참 걸리고...이건 주말마다 그래요. 현지사람에게 물어보니 최근 일이년간 팬션같은거 많이 생기고 주말마다 차 엄청 들어온다네요. 볼일없으면 빨간날에 오지 말라고도...ㅎㅎ강화도도 넓으니 지역차이가 있는 건지 궁금해집니다. 사람들 몰리는 팬션이 따로 있는걸까요??
어머니께 빵을 좀 사다드렸는데, 잘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꽃바구니 같은 건 헛된 데 돈 쓴다고 야단만 맞고 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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